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교육방송공사 (문단 편집) == 논란 == * 일부에서는 EBS가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방학생활. 그 중 하나는 [[강원도]]를 '감자국' 기믹으로 밀고 가면서 계속 ~드래요 하면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지역감정을 확대시킨다는 말이 있다. 또한 오류 역시 넘쳐 나는데, 이는 [[한반도의 공룡]]이 주로 그런 편. 물론 이 작품은 이후 다큐 타이틀을 떼고 애니메이션 화가 되긴 하였다. * 이 외에도 EBS Play라는 앱을 출시하였지만 EBS Play 앱의 경우, 재생 중 끊김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동영상 감상과 겸비하게 되는 온에어(실시간 방송)를 보려는 이용자들에게는 수신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될 정도로 드러나고 있어, EBS Play 앱 대신 [[모바일 IPTV|Seezn, U+모바일TV 등]]과 같은 대체재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한국방송공사|경쟁 방송사]]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인 my K 앱과 달리 쉽게 끊어지는 일이 비대할 정도로 보이는 요소가 있다. * EBS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화질이 매우 구리다는 지적도 있다. VOD는 그나마 화질조정이 가능한데 반해 라이브 스트리밍은 그것조차 불가능하다. * 다른 방송국보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편이다. 2017년 3월 기준 EBS의 전체 인원 835명 중 계약직과 파견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는 245명(29.3%)로 확인됐다. KBS(14.6%) SBS(17.1%)보다 10% 이상 많다. * 2016년 이후 언제부터인가 사이언스타Q와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을 반복적으로 재방영하였다. 이를 비유하자면 [[투니버스]], [[대원방송]]을 비롯한 곳에서 [[도라에몽(애니메이션)|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짱구]],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코난]]을 계속 돌려막기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결국 사이언스타Q와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둘 다 봄 재편성 철퇴를 맞고 종영되었다. *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진정 수신료의 가치를 아는 공영 방송국'으로 유명하지만, 반대로 노동자 입장에서 '일하기가 가장 빡세고 봉급도 짠 방송국'으로도 악명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노사 간 다툼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며, [[수신료]] 분리징수 제도가 본격화되는 2023년 12월에 들어 아예 EBS 노조 측에서 경영실패[* 정확히는 "김유열 사장 재임 기간동안 EBS가 단 한 번도 만성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자본잠식이 우려된다"는 주장인데, 사실 EBS의 적자경영 행진은 김유열 사장 취임 이전, 그러니까 일산 신사옥 시대가 열리는 날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2023년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마찬가지로 애초에 공영방송국의 의무로서, 오로지 공익 목적으로 한 사업이라 성공하더라도 적자 해소에 도움이 안 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 학령인구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각종 외부적 요인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기에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정 해당 사업들이 [[배임죄|EBS의 존립에 큰 해악을 끼칠 정도의 문제]]라면 노조가 구호로만 외칠 게 아니라 관련 증거들을 수집한 후 고소하여 [[사법부]]의 판단에 맡기면 될 일이다.], 장기화된 긴축경영, 부실한 사내 복지, 사측의 [[연차]] 폐지[* 다만 이는 말 그대로 사측이 "[[연차]](유급휴가)을 폐지한다"고 했을 뿐이지 휴가 자체를 금지한다고 한 적이 없다. 참고로 원래 휴가는 무급휴가가 원칙이며, [[연차]](유급휴가)는 전적으로 회사의 재량일 뿐이다.] 등을 문제삼으며 "[[김유열]] 사장 퇴진"을 사측에 요구하기에 이르렸다.[[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813|#]] EBS 이사회는 노조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14|#]][* 이사회의 견해를 요약하자면, 현재 EBS 노조의 요구는 "수신료 분리징수의 본격적 시행,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등으로 인해 EBS의 현 재정 상황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무시한 요구일 뿐이며, 특히 사장 퇴진 운동의 경우 임금 인상 및 처우 개선 등 단순히 협상으로도 해결 가능한 것들 뿐이라 당위성이 부족할 뿐더러, 노조 말대로 당장 사장이 바뀐다 한들 [[조삼모사|과연 EBS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개선될지는 의문스러우며]], 심지어 임금 조정 및 인력 관리 문제에 손 대는 건 [[EBS]] 뿐만 아니라 한국의 그 어느 기업에서도 해당되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EBS는 수신료 등으로 운영하는 [[공영방송]]국이므로, 지금은 노사가 서로 협상에 나서 고통을 분담하여 적자 경영 국면을 이겨내는게 더 중요하며, 차후 [[수신료]] 배분 문제가 해결된다면 EBS의 재정 및 노사 갈등 관련 문제는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