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단 편집) == 기타 ==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평준화 지역]] 거주인들에게 [[고3]] 전까지 큰 인연이 없는 곳이나[* 사실 일제고사라고도 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때문에 스쳐지나가긴 했을 것이다. ~~기억은 안나지만...~~] [[수능]]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엮이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만일 교사가 되고자 한다면 [[임용시험]]으로 인해 또 다시 평가원과 엮이게 된다. 과거 일부 지역에서는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된 [[고입선발고사]](일명 '연합고사')에서도 만나 두번씩 엮이기도 했다. 그전까지 교육청 [[모의고사]]([[전국연합학력평가]])만을 쳐 온 것과는 달리 고3들은 6월·9월에 두 차례 모의수능을 치른다.[* 다만 2002년에는 모의수능을 9월 한 번만 치뤘다.] 학력평가와는 달리 고교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응시가 가능하다. '수능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의미도 있고, 수능 난이도를 조절하려는 목적도 가진다. 역대 최고의 물수능이었던 2001학년도 수능과 전년에 비해 급격한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문제가 많았던 2002학년도 수능 때문에 생긴 것. 때문에 수험생들은 교육청을 평가원보다 한 수 아래로 보는 경향을 보인다.[* 2022학년도 개정 수능의 기조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그런데, 개정 수능의 기조를 깬 문제들이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 출제된 적이 있기 때문에 무시하기도 어려워졌다.] 교육청 문제는 문제가 틀린 경우나 심지어는 문제가 교육과정을 벗어나 있는 경우가 나와도 뉴스가 안 될 정도다. 이미 출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 시험지는 국가에서 출제한 문제라 평가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그런지 저작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엄연히 저작권이 존재한다. 때문에 평가원의 허락 없이 문제를 무단 복제, 배포, 출판해서는 안 된다. 저작권 위반 사례가 많았던지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부터 배포용 문제 PDF 첫 장에 저작권 안내문이 적히기 시작했다. 더불어 저작권이 존재하므로 시중 출판사에서 이것을 편집하여 문제지에 내려면 평가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일부 사설 모의고사 출제 업체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며 수험생에게 혼동을 주기도 한다. 모의고사의 제작사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유사한 이름의 업체라면 구매 여부와 무관하게 해당 교재가 평가원이 발매한 교재가 아님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분류:국무조정실]][[분류:기타공공기관]][[분류:특수법인]][[분류:대학수학능력시험]][[분류:충북혁신도시]][[분류:충청북도의 기업]][[분류:1998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