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점제 (문단 편집) === 찬반론 === 현재 학부모의 대다수, 현직 고교 교사의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교총, 전교조 모두 고교 학점제에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 보수 성향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의 설문에서 72.3%가 반대, 진보 성향의 전교조는 재검토 및 문제점 개선 필요가 65.8%, 반대가 26.9%로 전교조 교사 92.7%가 현 고교 학점제를 그대로 시행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각종 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유튜브를 보면 최근 고교학점제 시행을 두고 학부모들이 왜 이런 걸 시행하느냐고 불만이 많다는 내용이 많다. 반대 여론과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정부는 고교학점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라면서 전혀 타협의 여지가 없다며 강공 드라이브를 펼쳤다. 당시 교육부 장관이었던 유은혜는 당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기는 등 고교 학점제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 정권이 바뀌기 전에 고교학점제를 밀어붙여 차기 정권에서 손대기 어렵게 만들려 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관련기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3223#home|교사는 반대, 학부모 외면…文 대표 공약 '고교학점제'의 위기]]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94|전교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만 늘려 문제점들 속출”]]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107221425001|고교학점제 운영학교 교직원 92.7% “이대로는 안 돼”]] [[https://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08|'진퇴양난 빠진...2025 고교학점제', "교육계, 전면 재검토" 촉구]] [[http://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고교학점제 "하위권 학생에 불리, 학교 서열화 해소 도움 안돼"]]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8020288|“반대 또 반대” 말 많은 고교학점제, 안착할 수 있을까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452|6개 교원단체 모여 ‘고교학점제’ 논의… ‘현장은 반대하는데 잘 될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20885.html#csidx0a3eb2062e70d819fda355af28f585f|진로 살린 고교학점제? “내신 쉬운 과목 몰리고…뭘할지 몰라 친구 따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