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후연(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안풍 전투 ~ 동관 전투 === 안풍 전투에서 [[뇌서(삼국전투기)|뇌서]]의 도적단을 토벌하기 위해 수장으로써 안풍으로 출격. 평원에서 마주한 뇌서의 부대를 보고 제법 잘 훈련되어 있다고 판단한 뒤 기병의 운용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판단한다. 선두로 자신을 직접 타격하기 위해 진형을 짜고 돌진해오는 뇌서의 부대를 상대로 궁병을 전방 배치하겠다는 부장의 말에 뇌서가 들어오도록 놔두라고 지시한다. 자신의 코 앞에 접근한 뇌서가 자신의 목을 가져가겠다고 소리치자 활을 꺼내 단 1발의 화살을 뇌서에게 발사한다. 뇌서는 화살을 막아내나 싶었지만 화살에 칼이 동강나며 몸이 관통당하고 쓰러진다. 이후 뇌서가 쓰러지자 당황한 뇌서의 부대를 박살내버린다. 동관 전투 편에서는 태원 지방에서 도적을 잡고 있다가 조조의 명을 받고 종요와 함께 한중의 장로를 정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