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준편차 (문단 편집) == 평균 절대 편차 == 제곱 후 제곱근 하는 대신 편차에 절댓값을 취해서 그걸로 평균을 내는 [[절대 편차]]를 쓸 수도 있지 않나 할 수 있지만, 나중에 통계분석을 할 때 쓰기가 까다로워서 잘 안 쓴다고 한다. 최근에는 강력한 관측값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분야가 꽤나 있다. 절댓값을 취하는 방법은 따로 "[[평균편차]]"(MAD) 라고 부른다. 단순히 편차들의 절대값의 평균(평균절대편차)을 구하지 않고 '''제곱의 평균'''을 구한 뒤 제곱근을 취하는 이유는(표준편차) 평균으로 부터 분산된 정도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절대값을 이용하면 평균이 아닌 중앙값에서 분산된 정도를 나타내게 된다. 거꾸로 생각하여 우리가 '데이터가 흩어진 정도'를 표현하는 척도를 (표준편차, 평균절대편차 등) 정했다고 가정하자. 이때 데이터의 대표값은 '데이터가 흩어진 정도'가 가장 작게되는 값일 것이다. 이때 '데이터가 흩어진 정도'를 표준편차로 선택하면 대표값(흩어진 정도가 최소이게 만드는 수)은 평균이 되고, 그 척도를 평균 절대 편차로 선택하면 대표값은 중앙값으로 선택된다. 대표값을 미지수로 넣고 미분을 통해 최소값을 구해보면 나온다. 이렇게 '''제곱의 평균의 제곱근'''을 RMS(root mean square, 우리말로는 근평균제곱)이라고 하는데 기체분자의 속도 분포를 기반으로 운동에너지의 평균을 구할 때에도 유용하다. 왜냐하면 운동에너지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절대 편차]] 문서의 [[평균 절대 편차]]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