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란드 (문단 편집) == 기타 == [[프랑스]]를 "불란서", [[러시아]]를 "노서아"라 부르듯 과거, 특히 구한말 시기에는 음차로 "펄낸"이라 일컬었다. 대표적인 용례로는 [[이완용]]이 [[독립신문]] 1894년 11월 24일자 발행본에 기고한 기사의 "조선 인민이 합심을 못 하여 서로 싸우고 서로 해 하려고 할 지경이면 구라파 에 있는 펄낸이란 나라 모양으로 모두 찢겨 남의 종이 될 터이라"라는 내용이 있다. [[보드카]]의 원산지가 바로 폴란드. 현지에 가면 한국의 [[소주]]보다 저렴하며, [[서유럽]]쪽의 [[와인]]처럼 흔하게 마신다. [[동구권]] 국가들 중에서 [[한국]]에 관심이 많은 몇 안되는 나라들 중 하나다. [* 사실 동유럽 국가들이 전반적으로 한국의 투자 및 경제적 영향력이 매우 큰 곳이다. 냉전 종식 후 체제 전환 당시, 경제적인 교류처를 찾을 때 마침 적합한 대상이 산업화를 마치고 한창 성장중인 한국이었고 수십년째 적극적으로 교류가 오갔기 때문이다. 일본이 동남아 국가에서 제조업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발휘하던 영향력을 생각하면 대충 비슷하다.] 타 동유럽 국가들처럼 현지에는 한국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층도 제법 있으며, 한국으로 [[유학]]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간혹 한국의 대형마트 같은 곳에서 폴란드산 [[도자기]]나 [[그릇]] 제품을 파는 행사를 볼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폴란드산 [[멸균우유]]가 많이 보인다. [[EBS]]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볼레스와비에츠(Bolesławiec) [[도자기]] 마을'이란 곳이 있는데, [[사회주의]] 체제가 무너진 직후인 1990년대 초에 [[주독미군]] 가족들이 마을에 들러 도자기를 사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ocHuS4wSzY)]}}} || || EBS 다큐멘터리 || 폴란드도 [[8월 15일]]이 공휴일이다. [[가톨릭]] 신자라면 알겠지만 이 날은 [[성모승천대축일]]이다.[* 폴란드와 같이 해당일에 휴일인 나라들이 있다.] [[국제지리올림피아드]]의 강호이다. [[주한 폴란드 대사관]]은 [[경복궁]] 동쪽으로 바로 옆에 있다. --엘리베이터 층수가 0으로 시작한다-- 묘하게 폴란드산 화장품이 인기가 있는 편이다. 품질도 품질이지만 현지 구매시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 [* 100ml 짜리 튜브형 핸드크림이 한국돈으로 3000원도 안한다] 그래서인지 출장이나 여행으로 폴란드에 들를 일이 생기면 화장품 가게에서 선물용으로 사재기를 하는 관광객들을 자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