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택시 (문단 편집) === 치안 === [[경기도남부경찰청]] 소속의 [[평택경찰서]]가 담당하고 있다. 2023~2024년경 평택북부경찰서, 평택남부경찰서로 나뉠 예정인데, 평택북부경찰서가 신설되고 기존 평택경찰서는 평택남부경찰서로 변경되고 소사벌지구로 이전예정이다. 치안 수준은 국내 타 지역들과 다를 바 없이 무난한 편이지만, [[오산 공군기지]] 및 [[캠프 험프리스]]등 미군기지 주변 상권지역은 치안이 좋지는 않다. 근무 끝나고 기지 주변에서 [[밤문화]]를 즐기려 하는 [[미군]] 병사들 때문이다. 만취로 인한 폭행, 음주운전 등 사고가 종종 일어나며, 뉴스에도 나오기도 한다. 다만 요즈음에는 주한미군 측에서 영외사고에 대해 살벌하게 처벌하고 있고 미군 군사경찰대와 한국 경찰이 합동으로 집중순찰하고 있는 만큼 사고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평택경찰서]]에 주한미군 전담부서가 있으며, 평택미군기지 영내에 한국경찰출장소가 출범할 예정이다. 2011년 1분기까지만 하더라도 [[인천광역시]]/[[경기도]] 지역의 해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인천해양경찰서의 관할 밖에 있는 도시였기도 하다([[태안군|태안]]해양경찰서 관할). 그리고 2011년 4월부터 평택에 해양경찰서가 개서되었는데, 기존 [[인천광역시]]의 소래포구 이남 해역과 [[태안군|태안]]의 대산항 이북 해역을 떼어가게 된다. 이 곳은 태안의 '''널널한 근무 강도'''+인천의 '''짧은 출퇴근&[[휴가]] 왕래 시간'''이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차후 수도권의 경찰관과 해양경찰관들의 쏠림 현상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