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균 (문단 편집) === 조화 평균 === {{{+1 [[調]][[和]][[平]][[均]] / harmonic mean}}} {{{+1 {{{#!wiki style="text-align:center" [math(\text{HM}=\left(\dfrac{1}{n}{\displaystyle \sum_{i=1}^{n}}a_{i}^{-1}\right)^{-1}=\dfrac{n}{\left(\dfrac{1}{a_{1}}+\dfrac{1}{a_{2}}+\cdots+\dfrac{1}{a_{n}}\right)})]}}}}}} 변량들의 역수의 산술평균을 구한 후 그것을 역수로 취한 평균. 연속변수의 경우 확률변수에 역수를 취한 것을 확률측도에 대해 적분한 뒤 다시 역수를 취한 후 독립변수의 측도로 나눠주면 된다. 역수를 취해야 하므로 변량 중에 0이 끼어있으면 계산할 수 없다. 또한 각 변량이 모두 양수여야만 의미있는 값이 얻어진다. 조화 평균은 기하평균과 같이 표본들이 비율이나 배수이지만 각 표본값은 독립적이고 표본끼리 곱한 값이 의미가 없을 때, 효율이나 속도 처럼 역수가 의미가 있을 때, 각 표본들이 비중이 같을 때 주로 쓰인다. 이런 표본값은 그냥 산술평균을 하면 값이 큰 쪽이 작은 쪽보다 부당하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시정하고 공정한 평균을 낼 수 있다. 성능이나 효율 속도 시간당 진도 통계 등에 그런 통계가 유효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여러 은행의 평균 이자율 이라든지 주식의 평균 주가수익률 이라든지 같은 것을 계산할 때 쓰는 게 좋다. 각 표본값들이 비중이 다를 때는 가중조화평균을 사용해야 한다. 과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화평균으로는 병렬 연결된 등가 저항이다. [[대한민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조화평균으로는 [[한국 영화]] 평점 서비스 [[왓챠피디아]]의 평점이 있다. 평점이 50개를 넘어가면 조화평균으로 영화 평점을 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