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만대장경 (문단 편집) == 기타 == 소설가 [[조정래(소설가)|조정래]]는 대장경 조판을 소재로 《대장경》을 썼다. 현재 전세계 불교학계에서 원전 텍스트로 많이 참조하는 일본의 다이쇼신수대장경은 이 팔만대장경을 저본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2012년]] [[MBC]] [[주말드라마]] [[무신(드라마)|무신]]이 대장경 천 년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1012년]] [[초조대장경]]이 만들어진 지 1천 년이 된 기념으로 제작한 것으로, [[합천군]]에서도 제작 지원을 했다. 작품 중반에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아냈으며, 드라마로서 처음으로 '''[[해인사 장경판전]] 내부에서 촬영'''을 하기도 하였다. 2019년에 개봉했던 한글 영화 [[나랏말싸미]]는 심각한 [[역사 왜곡]]을 저질렀다. 세종 때 왜나라 사신들이 팔만대장경을 요구할때 그냥 주려던 세종이 신하들의 의견을 듣고 사신들의 요구를 거절한 역사적 기록을 왜곡하여 숭유억불의 시대에 왜나라 사신들과 조정 신료들이 대화하는 장에서 세종은 무력하게 왜나라 사신들에게 당하다가 갑자기 신미가 끼어들어 유능하게 해결한 것인데, 세종은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세종에게 정치적 조언을 준 대신들은 무조건 불교를 배척하는 꼰대로 왜곡했다. 영화상 실존인물 신미라는 인물이 세종과 접촉하는 영화적 장면을 넣는다 해도 사건의 시작 왜나라 사신 요구, 끝 팔만대장경은 주지 않겠다는 같으나 이에 대한 과정을 주인공 신미의 유능함을 부각하기 위해서 세종과 당시 조정 신하들을 심각하게 폄하시켰다. 감독이 나랏말싸미를 한글 창제에 대한 숨겨진 역사를 그리고 싶었다고 홍보했는데 영화 서장이 팔만대장경에 대한 역사적 사건을 왜곡시켜 버렸으니 한글 창제의 진실이 신미라는 주장도 대중들은 역사 왜곡이라며 비판중.[* 본의인지 영화 캐치프라이즈인지는 모르나 영화개봉전부터 감독은 팔만대장경과 한글의 연관성이라는 주장을 해왔다.] 2022년 7월 21일 [[태국]]의 [[방콕]] 국립박물관에서는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의 사진 옆에 "중국이 목판 130,000개에 새겼다"는 잘못된 설명을 표기하였다. 심지어 [[여몽전쟁]] 때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을 972년부터 983년까지 만들었다고 하여 제작 년도마저 틀리게 소개하였다. 아무래도 중국 [[북송]]에서 한역대장경이 집대성된 시점을 소개하려다가 사진을 잘못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7aZIFgAPaTk|#]] 이 문화재가 위치한 해인사의 이름을 딴 [[광주대구고속도로]] [[해인사IC|해인사 요금소]]의 디자인 모티브이기도 하다. 유명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인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에 모디파이어로 추가되었는데 시대관 수용을 크게 촉진시키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팔만대장경 덕에 AI 조선조차 첨단 시대관을 발빠르게 수용해 한반도를 빡세게 개발, 정복 없이 열강 말석에 들어설 정도이다. 2023년 11월 일본이 팔만대장경의 인쇄본을 포함한 조조지 3대 불경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추진중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dRr9Zpodl2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