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엠 (문단 편집) ==== 진실 ==== 사실은 멸망하지 않았으며 지하로 대피해 여전히 문명을 이루고 있었다. 또한 이들의 주요 산업은 단순히 위장용 흑연 채굴이 아니라 '''원자력'''이었다. 당연하지만 그 밖에도 여러 무기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구역이 소멸되면서 판엠은 원자력 기술을 거의 다 상실한 듯하다. 그 후 군사력은 2번 구역으로, 기술 개발은 3번 구역으로 넘어갔다. 첫번째 반란이 실패의 길로 들어서자 비밀리에 캐피톨과 [[불가침조약]]을 맺고 자치권을 가지게 되었다. 캐피톨은 어차피 지상으로 올라오지 못하니 얼마안가 자멸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오히려 지하에서 조용히 힘을 기르며[* [[민병대]]에 가까운 타 구역 반란군과 다르게 현대 무기와 장비를 빵빵하게 지급해주는 것은 몰론, 독자적인 호버크래프트 편대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제대로 된 정규군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번째 반란을 준비하고 있었다. 만약에 캐피톨이 13번 구역을 무력으로 제압하려 들었다간 항시 캐피톨을 조준하고 있는 핵미사일들이 일제히 발사되기 때문에 캐피톨은 13번 구역을 쉽게 제압할 수 없다. 몰론 캐피톨도 다른 구역에 핵을 보유하고 있으니 서로 핵을 날리면 [[상호확증파괴]]다.[* 만약 서로 핵무기로 전쟁을 벌인다면 지하에 있는 13번 구역은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캐피톨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며 [[도미노]]처럼 다른 구역의 반란도 일어나 중심지의 권력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핵무기는 [[벙커버스터]]가 아니다. 다만 모킹제이에서 캐피톨이 벙커버스터를 이용해 13구역을 타격하였다는 언급이 있긴하다.] 서로 자멸할 위험성이 컸기에 캐피톨은 불가침조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또 다시 반란 세력을 모으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반란이 일어나기 시작하자 다시 반란의 중심지가 된다. 이곳의 지도자는 [[알마 코인]] 대통령. [[지하 도시]]이기 때문에 이곳 거주민들은 상당히 통제된 규율 속에서 시간 규칙을 철저히 지키며 살아간다. 똑같은 옷을 입고 체중에 따라 정확하게 계산된 분량의 음식을 시간마다 배급받는 일종의 [[공산주의]] 사회이다. 그리고 예전에 [[천연두]]가 크게 돌아 수많은 거주민들이 죽었고 [[불임]] 인구도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한다.[* 정황상 캐피톨이 생물학 무기로 천연두 같은 전염병을 뿌렸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각 구역의 망명자들을 받아들여 인구를 보충한다. [[분류:헝거 게임 시리즈]][[분류:라틴어 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