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란색 (문단 편집) == [[/이미지|상징성]] == [[바다]]와 [[하늘]]의 색이라 쾌적하고 상쾌한 분위기의 은유로 자주 활용되며, 미국이나 영국 같은 나라의 국기 바탕색이 파란색이다. 파란색은 유럽인과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 1순위이기도 하며, 이 때문에 [[유럽 연합]] 깃발의 배경색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또한 그리스의 상징색이자 [[그리스]] 국기에 들어가는 색이기도 하다. 어딜가든 파란색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리스에서는 흔한 색이다.[* 반면 [[그리스인]]과 사이가 안 좋은 [[터키인]]들의 상징색은 빨간색이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을 제외하더라도 개개인 선호도를 따졌을 때 거의 대부분의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깔 1위는 파란색이다. 아직도 구시대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파란색이 [[남성]]의 색깔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긴 하지만, 원래 동양권에서의 파란색은 음양 중 음, 즉 [[여성]]을 대표하며 여자를 상징하는 색이었다. 한 예로 [[피너츠]]에서는 [[루시 반 펠트]]와 [[샐리 브라운]]등 몇몇 여자 애들이 주로 파란 옷을 입는다. 또한 [[성모 마리아]] 역시 주로 파란색을 입은 것으로 묘사되어, 파란색이 처녀성과 정숙함의 상징으로 쓰였다.[* 반대로 대비 효과를 내기 위함인지, 예수는 주로 붉은 색 계통으로 그려진다. 아기 예수는 주로 [[분홍색]] 옷을 입고 있는데, 이는 신의 색상인 [[빨강]]보다 옅은 색으로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또한 19세기 영국에선 어린 여아에게 파란 드레스가 얌전해보여서 좋다는 기사 등이 있고, 유행했던 적인 있었던 것을 본다면 시대와 문화권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유대교]]에서도 가장 중요한 색이며 [[이스라엘]] 국기에도 들어가 있다. [[빨간색]]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진보주의]], [[혁명]], [[좌파]] 등을 상징하는 색인 것과 반대로, 파란색은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중도 우파]] 또는 [[우파]]를 상징하는 색이다. 왜냐하면 정치사적으로 [[영국]]의 [[토리당]]이 '''파란색'''이었기 때문이다. [[냉전]]기에는 공산진영과 대립하는 자유진영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쓰였다. 예를 들어 [[북대서양 조약기구]]는 푸른색 바탕의 깃발을 쓰지만 [[바르샤바 조약기구]]는 빨간색이 바탕이다. 이때문에 제1세계와 제2세계를 각각 블루팀과 레드팀으로 칭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계기로 보수정당이 빨간색을, 민주당계 정당이 파란색을 쓰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왕실의 색깔이 흰색이라서 대비했던 색깔을 파란색을 선택했다. 이처럼 파란색이 진보적인 색깔로 생각했다. 그러다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장으로 보수적인 색깔로 변화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나라당]]이 오랫동안 이미지 컬러로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2004년 3월까지는 짙은 파란색이었고 그 이후로는 하늘색이었지만. 당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실질적으로는 없다고 보기 힘들다.] 교육감 선거 등에서도 주로 1번 후보가 파란색 베이스의 포스터를 내결고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이런 후보는 보수색이 강하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이미지 컬러도 빨간색으로 바꾼 이후에는 보수 교육감 후보들 역시 포스터에 사용하는 색 역시 빨간색으로 바뀐 경향이 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2012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등이 있다.] 그러나 2012년 새누리당은 상징색을 [[빨간색]]으로 바꾸었다. 이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글자 색을 파란색으로 바꾸었다. 새누리당이 색을 바꾼 이후, 새누리당과 거리를 둔 중도 우파 성향의 군소 후보들이 파란색을 사용했다. [[안철수]]도 파란색을 사용한 바 있다. 2013년 9월 1일 [[민주당(2013년)|민주당]]은 당 색을 파란색으로 바꾸었다. [[미국]]도 민주당이 파랑, 공화당이 [[빨강]]인 것을 생각해 보면 미국과 색의 구도가 비슷해진 것이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완곡어법|돌려서 언급]]할 때 파란당이나 파란색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경찰공무원|경찰]] 전체의 근본을 이루는 색이다. 각 국가마다 상징색의 차이는 있지만 이마저도 청색 계열이다.[* [[청록색|{{{#teal '''청록색'''}}}]], [[남색|{{{#00437a '''남색'''}}}]], {{{#1e90ff '''하늘색'''}}} 등.] 청색이 경찰의 상징색이 된 이유는 최초의 근대적 경찰 조직이 출범한 국가인 영국의 상황 때문인데, 경찰이 군대와 차별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당시 [[레드 코트]]를 군복으로 채용하던 [[영국군]]과 대비되는 파란색을 상징색으로 채택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음양오행설에서 [[나무]](木), 동쪽의 색이다. 자매색으로는 [[남색]], [[하늘색]]이 있다. [[프랑스]]의 국기에서 파란색이 뜻하는 것은 [[자유]]이다. 다른 나라 국기에서도 비슷한 뜻으로 쓰이며, [[희망]]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린 랜턴]]에서도 이에 영향을 받았는지 그 쪽에서도 파란색은 희망을 상징하는 색이다. 노란색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상징색이기도 하다. 국기, 문장에도 들어간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중 피아구분을 목적으로 우크라이나군과 친우크라이나 민병대들은 노란색과 파란색을 사용했다. 반대로 러시아군과 친러시아 민병대는 붉은색을 사용했다. [[축구]]나 [[농구]] 같은 스포츠 쪽에서는 파란색의 비중이 절반은 차지하며[* 축구의 경우 프로팀이나 국가대표팀 다 가릴 거 없이 파란색 유니폼을 선호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삼성스포츠단이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다. 농구의 경우 KBL 쪽이 파란색 유니폼의 비율을 절반이나 차지했었는데 대표적으로 삼성 썬더스, 파란색 유니폼 시절의 SK 나이츠, 역시 파란색 유니폼 시절의 KCC 이지스, 삼보 엑써스로의 팀명 변경 이전의 나래 블루버드, SBS 스타즈 - KT&G 카이츠, 오토몬스 시절의 모비스 등. 현재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전주 KCC 이지스]] 3팀이 파란색 계열을 사용중이다.], 야구 쪽에서는 [[남색]], [[검은색]]과 함께 힘의 상징색으로 여겨진다.[* [[삼성 라이온즈]],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스코트도 힘 좋은 마스코트를 쓰는 경우가 있다.[* [[삼성 라이온즈]], [[MBC 청룡]], [[시카고 컵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이는 [[e스포츠]]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1997년 이후의 [[삼성 라이온즈]]와 [[SKT T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전통의 강팀이지만 1995년부터 연파랑에서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이후로 백인천 감독의 리빌딩하에 [[이승엽]]을 중심으로 삼성의 팀 컬러인 호쾌한 공격 야구가 극대화되면서 힘의 상징색이 되었고 SKT T1이 파란색을 메인으로 사용했을 시절에 [[임요환]]-[[최연성]]-[[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박용욱]] 라인을 구축하여 2004~2005 시즌에는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역시 스테판 커리가 오기 전과 유니폼을 파란색으로 바꾸기 이전까지는 별 볼일 없는 팀이었으나 스테판 커리가 오고 유니폼을 파란색으로 바꾸고 감독을 스티브 커로 선임한 이후에 2014년~2015년 시즌 이후부터는 NBA를 대표하는 최강팀이 되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유니폼이 파란색이라서 레블뢰 군단(프랑스), 아주리 군단(이탈리아), 사무라이 블루(일본)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국내 배구에서는 남녀부 3팀이 파란색 계열이며 남자부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여자부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있다. K리그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검정색과 같이 사용), [[충남 아산 FC]]가 대표적으로 사용하며 WKBL은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있다. [[프로레슬링]]에서는 경기복 색상에 있어서 검정색, 빨간색 다음으로 흔하다. 주인공 컬러가 파란색인 경우도 많지만 전통적으로는 2호기 색이었다. 특히 레드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쿨가이의 색깔이었다. 하지만 [[오락실]] 게임에서는 1980년대 말~1990년대 이후로 [[빨간색]]이 차지하던 플레이어1의 상징색을 오히려 파란색이 가져가는 반대의 상황도 늘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 시기에는 [[록맨 시리즈]]의 [[록맨]]이 파란색 히어로가 된 이후로 [[소닉 더 헤지혹]] 등의 파란색 주인공들이 나왔다.] 최근에도 플레이어1을 상징하는 색/글씨가 빨간색으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파란색 역시 그 못지않게 많이 나오는 편이다.[* 심지어 파란색이 [[레이너 특공대|선역]]이고 빨간색이 [[테란 자치령|악역]]인 경우도 있다.] 1990년대 애니메이션에서 파랑색 캐릭터는 거의 주인공에 필적하는, 심지어는 주인공을 뛰어넘기도 하는 인기를 누린 캐릭터가 많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미즈노 아미|세일러 머큐리]], [[마동왕 그랑조트]]의 [[아쿠아비트(마동왕 그랑조트)|아쿠아비트]],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류자키 우미]] 등이 대표적. [[판타지]] 게임에서는 파란색이 자연에서 찾아보기 힘든 색이어서 사람들이 신비로운 색으로 느끼는지라 마력 바에 부여한다. 잔량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체력 바에 비해 그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에 반해 기력바에는 주로 하늘색이나 노란색이 사용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나 [[스타크래프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오버워치]] 등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서양에서 만들어진 게임에서는 주로 아군을 표시할 때 사용된다. 반대로 동양은 [[장기(보드 게임)|장기]]부터 시작해서 [[삼국지 조조전]]이나 문화적 차이도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걸어온 길에 따라서 서로 이미지가 다르게 정립된 것 같다.[* 다만 예외적으로 [[진삼국무쌍 시리즈]]같은 경우 아군 세력이 파란색이다.] 영국의 드라마 [[닥터후]]에서는 [[타디스]]의 특유의 파란색을 타디스 블루라고 하여 [[닥터(닥터후)|닥터]]의 [[타임머신]]인 타디스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PC통신]] 시절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PC 통신 프로그램의 배경색 기본값이 파란색이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월드 와이드 웹]] 환경에서는 [[하이퍼링크]]를 표시해주는 대표적인 색이 되었는데, [[웹 브라우저]]에 설정된 링크 걸린 텍스트의 기본 색상이 파란색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요즘도 나무위키같은 거의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는 파란색을 링크 걸린 텍스트의 기본 색상으로 설정한다. 파란색의 영어 단어인 blue에는 '우울하다, 슬프다' 라는 뜻도 있어서 [[슬픔]]을 상징하는 색이 될 수도 있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참고. 다만 보통 우울함을 나타내는 파란색은 [[하늘색]]이 아니라 순수한 파란색이나 [[남색]] 정도. [[스페인어]] 단어인 principe azul(파란 왕자)는 '백마 탄 왕자' 정도의 의미다. [[빨간색]]이 커플을 상징한다면 파란색은 [[솔로]]를 상징하는 색이다. [[빨간색]]과 함께 [[운동회]] 경기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색깔이기도 하다. 물론 일부 운동회 경기에서는 [[청백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파란색이 운동회 경기 등에서 항상 상대 팀과 대립하는 색으로 자주 나온다. [[카트라이더 리그]] {{{#00437a '''시즌 2'''}}}의 메인 컬러,[* 19-2, 20-2 시즌이 대표적으로 {{{#1e90ff '''블루'''}}}의 시즌이었다. 개인전 결승도 각각 [[박도현(2001)|박도현]]의 준우승과 [[최영훈]]의 4위라는 커리어 하이, 팀전 결승 모두 {{{#1e90ff '''블루 라이더'''}}}가 차지했다. 21-2는 [[정승하]]가 개인전에서 정말 아쉽게 6등이었으나 양대 {{{#1e90ff '''블루 라이더'''}}}였기 때문에 팀전에서 좋은 활약으로 우승을 거두었다. 22-2를 제외하고 사실상 {{{#00437a '''시즌2'''}}} 팀전 결승마다 우승을 차지한 컬러도 {{{#1e90ff '''블루'''}}}인 셈. ~~이미지 컬러답다~~] 개인전 본선 8명 중 하위권 시드인 7번째에 해당하는 색깔 및 결승전 1:1 대결에서 전 세트 2위를 기록한 선수에게(~22-1) 부여받는 색깔이자 2019 시즌 이후 팀전 결승에서 플레이오프를 승리한 팀에게 부여받는 색깔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상위권 시드로 이름값을 하는 {{{#gold '''노랑'''}}}, {{{#000 '''검정'''}}}, {{{#e11 '''빨강'''}}} 등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Dodgerblue 블루라이더}}}'''들은 하위권에 처져있어 별 존재감이 없어보이나 8차 리그 [[김진희(프로게이머)|김진희]]의 우승, 듀얼 레이스 시즌1 [[김승태]]의 준우승, 19-2 시즌의 [[박도현(2001)|박도현]]의 준우승 이후 의외로 준수한 성적을 잘 유지하는데 큰 활약을 하는 시드로 나름 떡상하기도 했다. 거기다 최근 시즌 들어 나날이 좋은 성적을 잘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물론 한때 최근 시즌에서 {{{#1e90ff '''블루 시드'''}}}의 선수들이 대부분 미끄러지고 결승에서도 입상에 번번이 실패하는 등 다시 떡락의 길을 걷고 있는 듯 보였어도 2022-1 시즌 개인전에서 {{{#dodgerblue '''블루라이더'''}}}가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시드가 되기도 했고 결승전에서 [[송용준(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송용준]]의 3위 입상 기록의 탄생,[* 21-1, 22-1 시즌이 {{{#8f161b '''시즌1'''}}}의 이미지 컬러인 {{{#d13 '''빨간색'''}}}과 반대로 팀전 {{{#1e90ff '''블루 시드'''}}}가 우승을 차지한 특별한 사례다. 22-1 개인전은 상술했듯 송용준이 이 컬러로 3등했고 [[김다원(프로게이머)|김다원]]도 2인전에서 이 컬러로 3점 선취 및 1등을 차지하기도 했고. 반면 {{{#e11 '''레드 시드'''}}}는 22-1에서 [[박인수]], [[광동 프릭스]]의 양대 준우승 컬러로 등극했다.] 팀전 결승 20-2 포스트시즌 도입 이후 5연속 {{{#dodgerblue '''블루라이더'''}}}의 우승으로 결승을 마무리하는 등 다시 떡상한 시드가 되었다. 심지어 2022-2 시즌 개인전 {{{#dodgerblue '''블루'''}}}가 16강 1경기까지 한정으로 단 한번도 이 컬러로 미끄러진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떡상할 조짐이 보이고 있으나 [[NEAL|리우창헝]], [[김승태]]부터 미끄러지고 [[김응태]]의 5위, 결승전 [[광동 프릭스]]의 준우승으로 {{{#dodgerblue '''블루'''}}}의 축복이 끊겼고 22-슈퍼컵에서 패자전 김응태의 1위를 제외하면 모두 미끄러졌을 정도로 대체로 '''기복이 매우 심한 컬러이기도 하다.''' [[사계절]] 중 [[여름]]을 상징한다. 숫자 [[2]]를 상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