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러블(트레이스) (문단 편집) === 영체(靈體) === 트러블 세계에서 영물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들. 튠사의 설명 중에 자연으로 이뤄진 생명을 제 2의 신으로 모신다는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며, The Last 에피소드에서 트러블 신의 기억을 통해 총 4체나 있고 각각의 영역에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들은 영혼도 존재하며 인간과 비슷한 내적 세계를 가지고 있는데 각자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움직인다고 한다. 신도 이들을 회유해 볼려고 했지만 결국 끝끝내 이들은 트러블 신을 선택해주지 않았다. The Last 60화에서 나온바에 따르면 트러블의 신은 이들의 위치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다고 한다. 신의 회상에 해만만 나온 것은 산맥이라 이동이 불가능한 해만만 원하는 때 보러갈 수 있어서 자주 등장한 것. * '''[[김수혁(트레이스)|해만]]''' ||[[파일:해만(트레이스).png|width=100%]]||[[파일:해만(트러블).png|width=100%]]|| || 영체 - 해만(고대) || 영체 - 해만(현재) || 트레이스 김수혁의 모체로 튠사가 언급한 살아움직이는 거대한 산맥. 르도완에서 가장 먼 땅에 있는 거대한 산맥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자신의 영역에서 허락한 자들 아니면 자신의 눈에서 죽음의 빛을 내뿜어 처단한다. 해만의 몸에서만 나오는 희귀 작물들이 존재하는데 이 모두 해만의 관리하에 있으며, 라드가 일족 외에 타지인이라도 해만이 인정했을 경우 그 은혜를 나눠주기도 해서 칼솔럼이 직접 그 은혜를 받았다. 거기다 해만의 정수가 신의 세뇌를 해제할 수 있어 간접적으로 신이 르도완을 통치하는데 있어 균열을 만들어낸 일등공신이다. * '''어드란''' ||[[파일:어드란(트레이스).png|width=100%]]|| || 영체 - 어드란 || 가장 깊은 바다에 존재하는 영체로 거대한 물고기이다. 튠사가 언급한 호수 전체가 의식이 있는 생명체로 추정. * '''메니데''' ||[[파일:메니데(트레이스).png|width=100%]]|| || 영체 - 메니데 || 끝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치 거대한 비행기와도 같은 새의 형태를 가졌다. 그림상 추정되는 크기는 대륙 수준. * 올데 ||[[파일:올데(트레이스).png|width=100%]]|| || 영체 - 올데 || 에피소드 The Last 60화에서 등장한 메니데의 자식. 새끼라 그런지 크기는 메니데보다 작은 독도 크기정도의 작은 섬 크기. 또한 액핌의 무기공장의 정체로 영체의 새끼라 신은 올데를 감지하지 못해 엑핌의 무기공장을 못찾았던 것. 단지 올데는 접촉한 자에게 환각을 이용해 시련을 내리는데,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 시련을 통과하려면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그 안에 유일하게 죽어가는 연약한 생명을 지켜내는 선량함과 희생 정신을 확인한다. 만약 시련을 통과하지 못하면 반드시 죽는다. 아머라인 에피소드에서 [[야바위꾼]]을 통해 트러블 세계로 간 자들이 본 지옥의 정체는 다름아닌 올데가 보여준 환상이었다고 한다. 김윤성이 본 트러블 세계가 판타지가 가미된 것을 제외하면 지구와 별다른 점이 없던 곳이 다른 이들이 지옥이라고 비명질렀던 이상한 괴리감의 정체였다. * '''올리''' || - || || 영체 - 올리 || 스핀오프 트러블에서 미루와 함께 다니는 토끼를 닮은 생명체. 트러블 28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올데가 어미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영체 올데의 새끼이자 영체 메니데의 직계 자손으로 밝혀졌다. * '''턱트''' ||[[파일:턱트(트레이스).png|width=100%]]|| || 영체 - 턱트 || 르도완 내핵에 위치한 영체로 검은 몸이 마치 [[음양]] 무늬의 음과도 같은 형태에 눈이 달려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