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타겸업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투타겸업 선수.jpg|width=100%]]}}}|| || '''{{{+1 [[오타니 쇼헤이|{{{#e2ca7a 오타니 쇼헤이}}}]]}}}''' || 투타겸업(Two-way, [[投]][[打]][[兼]][[業]])이란 [[야구]]에서 한 선수가 동일 시즌에 [[투수]]와 [[타자]]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것을 말한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리그[* 대표적으로 [[NPB]]의 [[센트럴 리그]]와 2021 시즌까지 한정으로 [[MLB]]의 [[내셔널 리그]]가 있다.]에서는 투수도 [[타석]]에 들어서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투타겸업에 해당되지 않는다. 투수 포지션만 맡으면 대타로서는 1경기에 1타석 이상 나올 수가 없어서 타석 수가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수가 등판일 외에도 전문적으로 타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때에만 투타겸업으로 취급한다. 과거의 프로야구는 역대 최고의 야구 스타로 꼽히는 [[베이브 루스]]처럼 뛰어난 선수가 팀 내 에이스 투수와 수위급 타자를 겸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도 아마추어 야구에서는 투타겸업이 꽤 흔한 일이다. 치열한 경쟁과 훈련을 거치면서 고르고 골라서 걸러진 선수들만 뛰는 프로에 비해서 아마추어는 선수들간에 재능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고 피지컬이나 기술적인 수준도 전혀 다르기 때문.] 이후로 급격하게 발달하고 분업화된 현대 프로야구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겸업으로 메이저 리그를 폭격하며 다시금 투타겸업 유행을 불러일으키고, 수많은 유망주들이 투타겸업을 시도하는 발판을 열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