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니컬 (문단 편집) == 미디어 == [[테러리스트 3종 세트]] 중 하나라서 영화나 게임 등의 각종 매체에도 자주 등장하며, 특히 현대전 [[FPS]]에는 거의 단골이라고 볼 수 있고 [[RTS]]에도 종종 나온다. 영화에서는 테크니컬이란 단어가 정착하기도 전부터 [[터미네이터(영화)|터미네이터 1편]]으로 등장한 바가 있는데, [[카일 리스]]가 미래에서 싸우는 악몽을 꿀때 전장에서 후퇴하는 카일을 태우는 저항군 차량으로 등장한다. 일반 세단에 기관총을 단 물건으로, 전속력으로 달리는 와중에 후방 사수가 [[H-K 에어리얼]]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맹렬히 사격하지만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파괴된다. 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서는 아이디드 민병대가 지겨울 정도로 타고 나온다. 탑재 무장은 대부분 M2 중기관총이 거치되어 있고 일부 차량이 DShk 중기관총을 거치하고 있는 정도지만 야간 전투 때는 [[SPG-9]] 73㎜ [[무반동총]]이 거치되어 있는 차량도 나온다. 델타포스 팀 중 일부가 이 무반동총 테크니컬에 침투해 차량을 탈취해서 민병대 지휘관이 타고 있는 다른 테크니컬을 쏴서 파괴한 다음에 곧바로 차량에다 소이 수류탄을 던져서 부수고 빠져나오는 장면도 있다. 그밖에도 영화 중간에 디토마소가 M72 LAW 대전차 로켓으로 1대를 격파하고, 미군에게 총탄을 퍼붓다가 탄약이 다 떨어져서 재장전을 하는 사이에 그라임스가 발사한 M203 유탄 발사기에 1대가 격파되는 장면이 나온다. [[이라크 전쟁]]이 배경인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도 이라크 내에서 테크니컬로 개조된 토요타 픽업트럭이 계속해서 나오며, 주인공 크리스가 본토에 돌아와서도 미츠비시 트럭을 보고 불안해하는 PTSD를 앓는 장면이 나온다.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technical.jpg]] 가장 유명한 등장사례로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이 있다. [[테크니컬(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문서를 참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흰 트럭에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을 장착하고 등장하거나 검은색 SUV에 [[M134 미니건|미니건]]을 달아놓은 채로 나온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싱글 캠페인인 시에라리온 배경의 'Back on the Grid (복귀)'에서 등장한다. 픽업트럭에 M2 중기관총을 거치한 형태이며, 중간에 중기관총을 노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M2 중기관총의 화력뽕에 취해 민병대를 갈아버리다가 제때 못 빠져나오면 민병대가 퍼붓는 M2 박격포 사격에 산화해버리게 되니 제때 놓고 빠져나와야 한다. 그리고 후반에 뭉텅이로 나오는데 아까 테크니컬을 박살낸 M2 박격포를 또 탈취한 주인공들에게 모조리 격파당한다. [[스타크래프트]]의 [[시체매]]도 테크니컬로 볼 수 있다. 일단 벌처에 장비되어 있는 [[거미 지뢰]]와 파편 유탄은 누가 봐도 중화기가 확실하니까 테크니컬의 구성요소 중 중화기는 충족되어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2 출시 이전 발매된 천국의 악마들 서설에도 레이너 일행이 시체매의 민수용인 호버바이크를 정원초과로 무리하게 타다 넘어지는 묘사가 있으며, 이는 책을 사면 증정하는 일러스트로도 있다[[https://static.wikia.nocookie.net/starcraft/images/4/42/Vulture_Heaven%27sDevils_Art1.jpg/revision/latest?cb=20100513015024|#]]. 자유의 날개 캠페인 모드에서 호버 바이크 본체의 업글은 없고 지뢰의 업글만 있다거나, 히페리온 무기고에 바이크가 아니라 지뢰를 전시해놓는 점이 있으며, 자유의 날개에서 벌처를 제공하는 쪽이 용병인 [[미라 한]]이다. 추가로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캠페인 진행 중에 타이커스가 레이너에게 벌처를 타고 열차를 털던 시절을 회상하는 말을 함으로써 벌처가 민간쪽으로도 은근히 풀려있음을 넌지시 드러낸다. || [[파일:external/cdn.mirror.wiki/Hellion_SC2_DevRend1.jpg|width=150]] || [[파일:external/blogthumb2.naver.net/ahglzkstkfbsck.jpg|width=150]] || || 화염차 || 모히칸 사륜차 || 또한 [[화염차]]도 테크니컬에 속하는데, 원래 민수용 승용차인 모히칸 사륜차를 군용 사양으로 개조하고 거기에 화염방사기를 달아서 운용하는 것이기 때문. 물론 모히칸 사륜차는 군대와는 아무 상관없는 그냥 평범한 [[버기카]]일 뿐이다. 그런데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군단의 심장]]에서는 이걸 더 심하게 [[마개조]]를 해서 [[화염기갑병]]을 만들었다. 의외로 스타크래프트 본편에서 10년 전의 [[테란 연합]]과 [[켈모리안 조합]]의 전쟁인 조합 전쟁에서 켈모리안 군은 골리앗을 제외하면 테크니컬 장비가 메카닉 주력이었다. 채광용 불도저를 개조한 '늘보' 전차, 차량 개조 장갑차 등... 장갑은 그냥 철판이나 파괴된 연합 기갑차량에서 떼어낸 반응장갑을 붙였다고 한다. 프로토스의 [[파괴자|리버]]도 이동식 생산 공장을 병기로 개조한 거라 테크니컬의 정의에 부합한다. 대파괴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메탈 맥스 시리즈]]에서는 '주포를 달 수 있는 차량'은 모두 전차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런 테크니컬 계열의 차량도 많이 볼 수 있다. 그 중 압권은 역시나 [[메탈 맥스 2]]에 등장한 야생버스. [[배틀테크]] 세계관에도 소위 암흑기라 불리는 성간계간의 통신망이 붕괴되어 무법천지가 되는 시기에 테크니컬과 비슷하게 유틸리티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산업용 메크들에다 무기를 달아 싸우는 형태의 임시개조 메크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 시기를 다룬 암흑기 소설의 1장 '유령전쟁'은 이 메크들로 침략군을 물리친다는 이야기이다. 자세한 것은 [[배틀메크/종류]] 문서를 참조. [[OBSOLETE]]이라는 작품에서는 패들러라는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흔해빠진 [[석회암]] 1톤과 그냥 교환해주는 엑소프레임이라는 [[파워슈트]]에 가까운 물건이 나오는데, 이 물건은 지구에서 파악 불가능한 외계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빼면 장갑도 무장도 없는 문자 그대로 가동 프레임만 있어서 도저히 병기라고 보기 어렵고, 더군다나 중고로만 보이는 물건이라서, 초기에는 이 물건을 농기계 대신 널리 사용하는데, 여기에 장갑판과 무장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전쟁터에 투입되기 시작한다. 투입하는 형태도 기술파악적인 문제로 개조, 변형이 불가능한 프레임 위에다가 재래식 무장들을 별도로 그냥 올리는 방식. 작중에서조차 이 물건을 석회암 1톤짜리 싸구려 [[불도저]] 취급하면서 여기 무장 올리면 전차 아니냐는 대사가 나오며 진짜 현실의 테크니컬에 부합하는 민병대 사양의 처량한 무장을 갖춘 기체들도 다수 등장하고, 전술적인 가치 또한 딱 그 정도의 병력으로 등장한다. [[March of War]]의 아프리카 진영이 테크니컬을 사용한다. 기관총과 박격포 두 종류의 테크니컬을 운영하며 기관총 테크니컬은 셀프 리페어, 박격포 테크니컬은 연막탄을 발사할 수 있다. [[파일:external/www.realitymod.com/spg9_kopye.jpg]] [[배틀필드 2]]의 모드인 프로젝트 리얼리티에서도 나온다. 당연히 반군 진영의 차량이고 성능도 현실의 테크니컬과 비슷하다. 기관총을 얹은 것이 제일 흔하고 종류에 따라선 무반동포나 로켓 런처를 얹은 것도 있다. [[파일:promo_insurgenttechie.jpg]] 프로젝트 리얼리티 정신적 후속작인 [[Squad]]에서도 나온다. 당연히 반군 진영의 차량이고 성능도 현실의 테크니컬과 비슷하다. 기관총을 얹은 것이 제일 흔하고 종류에 따라선 무반동포나 로켓 런처를 얹은 것도 있다. 심지어 BMP-1의 포탑을 떼다 붙인 것도 있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Rhino_Battlelog.png]] [[배틀필드 3]]에서 애프터매스 확장팩에 나온 라이노 역시 테크니컬이라고 볼 수 있다. 운전자가 사수 역할도 앝으며, [[배틀필드 3/장비]] 문서를 참조. [[배틀필드 하드라인]]에 등장하는 무장 SUV도 테크니컬로 볼 수 있다. 다만 위의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경찰 진영의 무장 SUV는 애초부터 강력범죄 대응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고 진짜 테크니컬로서의 의미가 잘 부합되는 건 범죄자 진영의 무장 SUV. [[파일:external/d.ibtimes.co.uk/karin-technical.png]]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도 등장한다. 이름하여 테크니컬. 미니건을 장착한 포탑 리무진도 나왔다. 화력이 좋고, 약간이지만 방탄과 방폭은 된다. 다만 RPG-7은 한방 버틸 뿐이니 신뢰하기는 힘든 수준이다. 밴을 마개조하여 방탄용 판을 덕지덕지 붙인 다음에 앞에 돌파용 쐐기를 박고 루프에 중기관총을 달아둔 방탄 박스빌이라는 것도 나온다. 이 차량은 방탄은 되는데 역시 폭발물 한방에 시밤쾅. 테크니컬류 탑승물이 많이 등장하긴 하나, 폭발물에 모두 약하다는 흠결이 있어서 아예 베이스 차량 자체가 군용 경장갑차라 방탄과 방폭을 모두 보장하는 인서전트 픽업에 비해 사용률이 심히 낮다는게 흠. 그래도 몇몇 업데이트로 무장과 속도, 방어력을 개선한 스포츠카가 다수 등장해서 그나마 나은 편이나 그래도 여전히 열세인 편. [[보더랜드 2]]에서도 "밴디트 테크니컬 트럭"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당연히 밴디트들이 타고 나오지만 플레이어도 메인 스토리상 부품을 모아서 만들어서 밴디트들의 요새에 잡입해야 한다. 외형을 보면 영락없는 민수용 트럭에 장갑을 바른 형태. 게다가 무기도 기관총 외에 폭발 드럼통을 투척하는 캐터펄트를 장착 가능하다. 4인 승차가 가능해서 멀티 시에 애용된다. [[파 크라이 3]]에서도 민수용 트럭에 중기관총을 얹은 물건들이 자주 등장한다. 섬 원주민들은 물론 용병, 해적들도 이런 트럭을 타고 다닌다. 그런데 유탄발사기나 RPG는 차에 안 타고 잘만 쓰는데 왜 차량에 거치해서 안 쓰는지는 의문. 게임 밸런스나 별 필요성이 없어서인 듯.[* 작중 용병 및 해적 vs 원주민 간의 교전은 대단히 소규모이기 때문에 차량 화력지원은 기관총만으로도 충분해서일 수도 있다. 해적이나 용병들은 어차피 장갑병이 탱킹하니까.] 같은 원리로 민수용 보트에 기관총을 얹은 물건도 쓰는데, 플레이어들은 대개 이걸 악어나 상어사냥에 사용한다. 후속작 [[파 크라이 4]]에서는 게임 배경이 내전이다보니 발에 치일만큼 많이 보이는데, 중기관총,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버전이 나온다. 이걸 타고 가며 골목의 적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면 순식간에 적들이 모두 누워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코끼리나 코뿔소같은 대형종을 쉽게 잡고 싶을 때 탑승하여 긁어주면 최강의 동물들이 무색하게 픽픽 쓰러진다.[* 대신 가죽은 하나씩 드랍된다.] 김경진의 [[데프콘(소설)|데프콘]] 한중전쟁 편에서는 징발한 사륜구동차량과 화물차를 테크니컬로 개조한 부대가 중국군 기갑부대를 전멸시켜 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1990년대]]까지는 갤로퍼나 무쏘 같은 [[사륜구동]]차량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차주에게 [[자동차세]] 감면 같은 혜택을 주는 대신 전시동원차량으로 지정하는 계약을 했다. 이 시기의 사륜구동차량을 보면 전시동원 목적의 [[등화관제등]]이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웹툰 [[하이브(웹툰)]]에서는 주인공 무리가 트럭을 개조하고 내부에 발칸포를 설치해 폭도무리를 관광보낸다. 해당 트럭 모델은 [[볼보 FH]].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는 주로 차량으로 변형하는 오토봇들이 비클모드일 경우 [[뺑소니]]와 더불어 보여준다 게임 시리즈들과 트랜스포머3, 범블비에서 보여주었다. [youtube(MsQYOGwGunY)] [[코나미]]의 종스크롤 슈팅게임 [[특수부대 자칼]]의 주인공 차량이 딱 트럭에 기관총, 로켓포를 단 물건이다. 국산 변신로봇 작품인 [[변신자동차 또봇]]에선 [[또봇 테라클]], [[헬로 카봇]]에선 [[카봇 앵그리퍼프]], [[카봇 파워붐바]]가 테크니컬의 요소를 만족한다.[* 테라클은 농업용 트랙터를 전투 형태로 변형 시켰을 때(명칭은 테라 탱크), 앵그리퍼프는 믹서트럭의 믹서 장치를 중화기로 개조한 것과 다름없으며, 파워붐바는 SUV 상단부에 중화기를 장착한 형태이다.] [[THE 지구방위군 ]] 6편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의 물건은 배틀 웨건이라고 불리는 물건으로, 본래는 이전작부터 등장하던 컴배트 프레임 닉스라는 부스터까지 달려서 로켓점프까지 가능한 신형 이족보행 전투 로봇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해 인류문명이 박살나버려서 최첨단 이족보행시스템을 운용하지 못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러서 덤프 트럭에다가 이 로봇의 팔 하나 겨우 달린 너덜너덜한 상체를 용접한 테크니컬이 초반 인류의 처절함을 나타내는 요소로 출격한다. 해당 병기의 설명조차 열악한 상황에서 민간 트럭을 징발해 만든 병기라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 못한다고 까고 있고 작중 등장인물인 전직 과학자 프로페서가 인류가 그따위 고철들을 끌고 나온 꼴을 보고는 인류가 저 이족보행 시스템을 완성시키는데 상당히 많은 돈과 시간을 들였다고 하면서 만일 설계자가 이 모습을 본다면 슬퍼했을 거라며 동정을 하는 지경이다. 이 처량맞은 컨셉의 기체가 플레이어들에게 의외로 인기가 좋아 수많은 요청으로 인해 두번째 DLC에서 플레이어가 운용해 볼 수도 있게 되었는데, 의외로 튼튼한 내구성과 시작하자마자 불러낼 수 있다는 것 빼고는 아무 장점이 없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페이퍼크래프트]] 중에도 유일한 방위군 차량으로 도면이 올라와 있다. [[https://www.d3p.co.jp/edf6/special/papercraft.ph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