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아르 (문단 편집) === 2부 === [[이델]]의 이야기 [[덴마/식스틴|<식스틴>]] 이전의 시점을 다룬 에피소드인 [[덴마/a catnap|]]에서도 등장. 이때는 [[태모신교#s-5|보안국]] 요원이었으며, [[가면]]이 좀 더 동글동글한 게 귀엽다는 평이 많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361|38화]]에서 [[점돌이]]의 팔 다리를 찢고 일방적인 구타를 행한 [[발락(태모신교)|발락]]을 두고 눈 앞에서 사지를 뜯긴 동료가 잔인한 린치를 당했는데 이대로 분노를 억누르고 종단 규율에 맡길 수는 없다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그대로 갚아줘야 한다]]'''고 말한다. ~~하필이면 광견 중에 가장 뒤끝 긴 발락을... [[사망 플래그]]의 시작~~ 자신의 기술을 먼저 쓰게 되면 바로 출혈이 생길테니 우선 실컷 두들겨패자는데...다른 [[태모신교#s-5|보안국]] 요원들이 신나게 [[발락(태모신교)|발락]]을 밟고 있을 때 테아르는 뒤에서 '''팔짱을 끼며''' 구경하고 있었다(...). 후에 [[태모신교#s-5|감찰국]]과 [[태모신교#s-5|보안국]]의 싸움 속에서 다른 감찰국 요원의 공격으로 [[발락(태모신교)|발락]]이 속박에서 풀려나는데 그때를 놓치지 않고 능력인지 기계의 힘인지 모를 힘으로 발락의 팔을 찢어버렸다. 그러나 발락의 "내 팔 부러뜨린 놈은 사지를 찢어놨지. 고민되는걸. '''내 팔을 찢은 놈에겐 거기에 뭘 더해줘야 할지...'''" 라는 ~~소름끼치는~~ 대사와 함께 바로 평면 구속 능력으로 역관광을 당하며 납치당했다. 나중에는 [[태모신교#s-5|보안국]] 증인 대신 [[아비가일(덴마)|아비가일]]에게 넘겨졌다. '''그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