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치(만화) (문단 편집) === 트렌드 변화 === [include(틀:스포일러)] 지금이야 고전작이고 터치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 작품들이 많아졌지만 당시에는 혁명적인 작품이었다. 이 터치로 인해 일본 만화의 트렌드가 바뀌어버린다. 1. 열혈, 근성으로 가득찬 주인공 → 느긋하고 여유를 지닌 주인공[* 1978년에 연재된 [[타카하시 루미코]]의 첫 장편 [[시끌별 녀석들]]의 [[모로보시 아타루]]에게 이미 적용되었지만, [[색마|캐릭터가 캐릭터라]] 별로 부각되지 않았다. 다만 [[우에스기 타츠야]]의 여자밝힘증과 여자를 만나면 세부사항을 노트에 필기하는 모습은 [[모로보시 아타루]]에게서 유래되었다.] 2. 특훈 한번으로 필살기를 익히며 순식간에 파워업 → 3년에 걸쳐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감 3. 교활한 악당 역할의 라이벌 → 매력적이고 근성있는 라이벌(닛타 아키오) 4. 타인의 꿈을 이어받아 이루어감 5.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카시와바의 감독대행의 스토리, 연재 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이때까지만 해도 야구만화는 근성, 열혈물의 대표격이었지만 [[아다치 미츠루]]의 세련된 감성으로 그려낸 터치의 탄생으로 그 인상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그만큼 터치는 독창적이었고 대중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