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왕북벌기 (문단 편집) === 표절 논란 === 이런저런면에서 아무래도 정립의 소설 [[광개토대제]]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전혀 다르게 묘사되어서 사실상 오리지널 캐릭터나 마찬가지인 사갈현이나 흉노나 백제와의 대립과정 등의 전개의 절반은 오리지널이다. 하지만, 기황후와 가상인물 국상 개연수와 대립으로 담덕이 결국 친위쿠데타를 벌이는 내용, 역시 소수림왕의 동생으로 나오는 가상인물 이련, 그리고 결정타가 재상으로 등장하는 노인 하무지. 이런 인물들이 환단고기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만일 정립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밝히지 않았다면 표절 확정.[* 그런데 정립의 원작 소설은 삼국지의 연환계를 표절한 것인지 오마쥬한 것인지 싶은 내용이 나온다. 이건 넘어간다고 해도 일본작가 야마오카 소하키의 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피소를 표절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까지 있다. 문제는 또 있다. 황금가지에서 출판된 임채영의 소설 광개토대왕에도 또 하무지가 등장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무지는 실체가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쪽도 꼬인다. 벽초 [[홍명희]]가 아닌 다른 작가가 쓴 소설 [[임꺽정]]에 황천왕동이, 개오주 등이 등장하면 표절논란이 날 수 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족이지만 임꺽정 관련 산채인물중에서 서림과 임꺽정을 제외하면 모두 가상인물이다. 소설 광개토대제가 잘알려진 역사소설이다 보니 이쪽을 다룬 물간들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벗어나질 못했다. [[바람의 나라]] 표절로 알려진 [[태왕사신기]]는 당시 승려인 아도 등이 기존 세력과 손잡고 주인공을 박해한다는 등의 요소에서 이 소설도 가져다 쓴 흔적이 보인다는 것이다. 아니 애초에 책을 표절한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언급하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이건 무슨 표절에 표절도 아니고. 소설 [[광개토대제]]에 대한 별도 항목이 작성되면 이동바람.] '''[[광개토태왕(드라마)|그리고 이걸 원작으로 드라마를 만든다.]]'''[* 1화 엔딩씬에서 정립 작 <광개토대제>와 형민우 작 <태왕북벌기>를 원작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