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오(세븐나이츠)/각성 (문단 편집) ==== 각성 - 단악격풍참 ==== >'''「공포를 떨친 이 칼날에, 전부 사라지리라.」''' [youtube(-71Rx2-Gcbo)] || [[파일:단악경풍창.png|width=100%]]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0% 관통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br]'''스킬 강화(46레벨) : 공격력의 70% > 85%''' || 리부트 이후 계수 너프와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또한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효과도 삭제되었다. {{{#!folding [리부트 이전] 당시에 스킬 자체만 놓고 보면 [[카일(세븐나이츠)/각성|각성 카일]]의 각성 기술인 [[카일(세븐나이츠)/각성#s-3.1.4|절쇄부심]]의 상위호환이었다.[* 하지만 [[카일(세븐나이츠)/각성|각성 카일]]이 46렙 스킬 강화로 절쇄부심 딜 강화가 가능해지면서 기본 계수와 타수, 부가 효과로 치명타와 관통이 달린 것까지 완전히 같아졌었다. 대신 각성 카일은 피해 전가가 있었고, 각성 태오는 대상 수에 따라 피해 증가를 가지고 있었다. 스킬 시전자 [[태오(세븐나이츠)|태오]]와 [[카일(세븐나이츠)|카일]]의 스토리에서의 관계처럼 완벽한 라이벌 스킬들이 되었다.] '''100% 3타 도합 300%의 데미지를 확정 치명타에 관통으로''' 입히는데 스킬 강화로 적의 숫자가 적을수록 데미지가 상승하는 수치가 더 높아졌었다. 보호수단이 다 빠진 방덱을 부술만한 계수를 들고 온 스킬이었며, 실제로 [[세븐나이츠/결투장|결투장]]에서 보진 태오의 이 스킬 한번에 상대 영웅이 3명 이상 삭제되거나 권능이 빠지는 광경도 볼 수 있었다. 카일과 마찬가지로 오버딜에 가까울 정도 물론 방덱전 이외에서도 흑익만월참의 턴 버프 제거에서 관통으로 바뀌었기에 턴 면역을 상대로도 효율을 낼것으로 보인다. 단점이라면 태오 미러전에서 광폭 상태로 돌입하게 되면 트롤하기 쉬운 기술로 변했었다. 죽기 전에 써야지, 마음 편한 스킬. }}} 스킬 연출은 굉장히 화려한데 꽃이 핀 벌판에 바람이 불더니 까마귀 떼가 날아오른 후 검을 한바퀴 휘둘러 암살을 위해 접근하는 암살자들을 쓸어버리는 연출이다. 이때 태오가 휘두른 검에 의하여 엄청난 폭풍이 휘몰아친다. (구) 사황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연출. 카일이 화끈한 느낌이었다면 태오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느낌. [[파일:각성 태오 각성기준비.jpg|width=30%]] 각성기 준비자세는 [[각성 제이브]]와 비슷했으나, 잠수패치로 흑풍참을 준비하는 듯한 자세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