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영호/생애 (문단 편집) === 2023년 === [[리용호]] 숙청설에 대해, 사실이면 북한 내 대미 협상파가 위축될 것이고 처형까지 사실이라면 북한 엘리트층의 동요가 상당할것이라고 평했다. 리용호는 영국에서 함께 수 년간 근무한 사이였기 때문에 처형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년 난방비 대란]]에 대해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 일류이던 원전 기술과 원자력 산업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한국전력 누적 적자가 30조원에 이르게 만들고도 강추위가 몰려오니 국민의 난방비가 걱정된다고 하니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0945?sid=100|#]] 이에 대해 정책포럼 ‘사의재(四宜齋)’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16920?sid=100|탈원전으로 난방비 폭탄? 근거 없는 책임 떠넘기기”]]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새터민 최초로 '''교섭단체 최고위원, 집권여당 최고위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youtube(pmk_kgyu7gg)] 당선 수락 인터뷰에서 감동하여 큰 절을 올렸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정은도 놀랐을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당 운영 방향에 있어 개혁보다는 당정일치와 안정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30311/118276385/1|#]] 2023년 5월 [[태영호 녹취록 파문]]이 터졌다. 2023년 5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10시에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국민의힘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하기로 했다. 김기현 지도부가 출범한지 두달만에 한명이 공석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태영호, version=1434)][[분류:인물별/생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