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탑승권 (문단 편집) === 디자인 === 디자인이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다. 2014년 [[영국]]의 Peter Smart라는 이름의 어느 디자이너가 여행을 하면서 이 보딩패스의 불친절한 디자인에 질려버린 나머지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직접 보딩패스를 새로 디자인했다]]. ([[http://petesmart.co.uk/rethink-the-airline-boarding-pass|출처]]) 아래를 보고 위의 기존 보딩패스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난다. 사이즈도 여권에 딱 맞게 재조정됐고 아래 쪽은 접을 수 있게 했다. 게다가 도착지역의 날씨도 알려준다. [[파일:attachment/peter-smart-boardingpass.png]] 이 획기적인 디자인 덕분에 당사자는 3만 명에 육박하는 [[페이스북]] 공유, 6천 명 이상의 [[트위터]] 공유, [[야후]]를 비롯한 숱한 포털들의 특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해당 페이지는 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호주]]의 한 TV 프로그램에 초청되기도 했다고. 하지만 이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IATA]]/[[ICAO]]에서 정한 국제 통용규격을 변경하여야 하는데 변경을 하더라도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비용도 꽤 많이 들어가는지라 쉽게 변경은 불가능할것이다. 더군다나 요샌 모바일 탑승권으로 대체되는 추세인지라 디자인 변경은 불투명하다. [[분류:민간항공]][[분류:승차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