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학교론 (문단 편집) == 급진적 교육사회학자들의 주장 == 학교를 개혁하려는 요구들에 대한 지금까지 무마책은 현재의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교육공학을 발전시키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접근방법은 문제의 핵심, 즉 학교는 학생을 인간으로서 발달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김창수, 경북대 석사논문 (1990), Ivan Illich의 탈학교론에 의한 교육제도 개선방향] 탈학교론은 교육사회학계에서 1970년대 이후로 세계적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온 급진적 교육관점의 일종이다.[* 오창순, 급진적 교육관점의 재조명: 탈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때부터 내게 학교는 시간 낭비였다. 중고등학교때 수업을 제대로 들은 적이 없고 참고서로 공부했다. 인성적으로 감화되지 않는 선생들에게 고개 숙이는 위선도 짜증났다. 지식을 가르치는 전문가에게 '하드하게' 배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내 생활을 갖고 싶었다. (사교육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은)사교육의 기능과 비용 문제를 구분 못 한 것이다. 사교육이 악인 것은 가정경제를 압박하고 학생들에게 과도한 경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사교육 문제를 지적하려면 비용 문제를 짚어야 한다. (…중략…) [[앨빈 토플러]]가 21세기 소멸할 첫 번째로 꼽은 게 학교였듯이 '''난 공교육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 >[[신해철]], [[http://www.yonhapnews.co.kr/entertainment/2010/06/29/1101000000AKR20100629192800005.HTML?source=rss|2010년 연합뉴스 인터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