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칭 (문단 편집) === 타칭의 수정 요구 === 가끔씩은 국가 차원에서 '이 이름을 써달라'하고 세계적으로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의 입장에서 21세기의 가까운 사례를 들면 [[벨로루시]]로 불리던 나라가 2008년 한국에 [[벨라루스]]로 수정을 요구한 것이나 [[그루지야]]로 불리던 나라가 2011년 한국에 [[조지아]]로 불러달라고 수정을 요구한 것,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러시아의 침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에 자국 도시 및 지명을 러시아어식 표기가 아닌 우크라이나어식 표기로 써달라고 요청한 것 등이 있다. 반대로 한국에서 요청한 것으로는 중국에서 [[서울]]을 전통적으로 漢城([[한성]])이라고 부르던 것을 [[음역(번역)|음역]]어 首爾(한국음 수이, 중국음 [[서우얼]])로 수정하도록 한 사례가 있다. 세계적으로는 [[이란]]과 [[스리랑카]]가 각각 [[페르시아]], [[실론]]이라는 타칭을 같은 방식으로 수정한 바 있다. 그러나 각각의 언어에서 어떻게 부르는가는 사실 남의 나라 일이기도 하고 강하게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 요청에도 불구하고 잘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타칭이 자국에서도 더 많이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19년에 [[쿡 제도]]가 이러한 타칭으로 된 국명을 개정하려다 실패하고, 대신 영어 국명과 [[마오리어]] 국명(Kūki 'Āirani)을 병기하게 된 사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