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오(노블레스) (문단 편집) === 시즌 6 === 296화에서부터 등장. 다른 개조인간 동료들과 함께 등장하였다.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고 미소를 띄우며 기뻐한다. 그리고는 프랑켄에게 자신이 완벽하게 복구했다고 말하며 '''"하하! 사실 겉은 똑같아도 안은 달라요. 겉에 보이는 CCTV뿐만 아니라 제가 제작한 센서들까지 건물 안에 쫙 깔아 뒀거든요. 돈이 엄청나게 들었죠. 그리고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몸을 잠깐 숨길 수 있는 장소들을 적절한 곳에 여기저기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전투에 곧장 사용 가능한 전투 장비들도 따로 비치시켜놨구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대피할수 있는 대규모 대피시설까지 모두 만들어놨지요. 물론 처음에 보고를 드리긴 했지만, 사실은 전부 보고한 것보다 더 규모가 크고 많아요. 나중에 아셨을 때 반전으로 깜짝 놀라게 해드리려고요. 아! 솔직히 돈은 좀 많이 들었습니다. 파하하하!"'''라고 거창한 학교 개조론을 설명하며 프랑켄과 M-21, 타키오를 당황시켰다. 297화에서도 등장. 프랑켄에게 앞으로 더욱 더 경계를 강화할거라며 계획을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 유니온과 KSA의 관계또한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나서는 프랑켄에게서 좀 더 학교에 신경을 쓰라고 하자 알겠다고 답한다. 이후 주변을 살펴보러가다가 프랑켄의 이번 크롬벨과의 거래에 대해서는 '''M-21과 다른 M 시리즈의 이름을 요구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조용히 대화를 들었다.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크롬벨에게서 알아내겠다고 결심한 M-21을 쫓아가서는 "분명 또 혼자 해결하겠다고 생각했지?"라며 자신들 또한 돕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화기애애하게 얘기를 나누며 간다.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301화에 다시 재등장. 라이 일행에게 KSA가 습격을 당했다는 연락이 왔다고 알린다. 유니온이 이쪽을 파악도 안하고 움직이는 건 이상하다고 하며 적은 "마침 그곳에 있던 레지스의 말로는 [[이그네스 크라베이]]라는 귀족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하며 이그네스가 쳐들어온 사실을 알린다. 303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하지만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재수없게도 어쌔신 팀과 마주친다. 그래서 협조하기로 한 걸 잊었냐며 따지지만 유리와 마크가 싸우려고 하자 긴장한다. 하지만 이후 '''카리어스가 유리의 머리위에 서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자''' 다른 인물들과 함께 놀란다. 304화에서는 [[카리어스 블러스터|카리어스]]가 온 이유를 말하려고 하자 이미 프랑켄에게 올거라고 연락을 받았다고 하였다. 이후 카리어스가 이들은 적이냐고 묻자 일단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카리어스는 그렇다면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그건 좀 곤란하다고 말렸지만 카리어스에게서 "아까 이자가 이곳에 피해가 있을거라는 말 때문이라면 신경 안 써도 돼.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게 없애주면 되니까."''' 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유리가 농담이라고 하며 간신히 자리를 떠난 이후 딱 좋은 때에 왔다며 그런데 연락을 받은지 며칠이 지났고 어제쯤에는 올 줄 알았는데 왜 이제 왔냐고 묻는다. 이후 "혹시 언제 나타나야 할지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던건..."이라고 의심해서 카리어스를 당황시킨다. 이후 본인이 생각해도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됐는지 "에이 설마 아니겠죠.하하하."라고 말을 하고 이어서 카리어스도 "그럼.하하하."라며 서로 적당히 웃어넘겼지만 사실은 이거 맞다. 그리고는 카리어스가 너희도 알고 있냐고 묻자 뭘 말이냐며 묻는다. 이후 카리어스가 '''"로드께서 내 두 손을 꼬옥 잡으시고 이곳을 이곳을 부탁한다고 하신 거?"'''라며 구라치자 그랬냐며 '''진짜로 믿는다.''' 근데 이놈 성격상 그냥 상대 기분 좋으라고 말을 맞춰준 것일 가능성도 높다. 프랑켄 일행을 돕기 위해 헬기를 몰고 왔다. 물론 타키오도 함께 왔다. 라이의 부상을 보고 매우 놀라지만 얼른 냉정을 되찾는다. 탐색을 위해 섬에 남기로 한 라자크를 제외한 모두를 태우고 섬을 떠났다. 이후 315화에서 카리어스의 능력과 적응력을 보고 탐나는 인재라고 반응해서 다른 둘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이후에는 의외로 진지하게 적이 더욱 강해지니 우리도 전력 보강을 해야한다고 진지하게 논리적으로 말해서 둘을 이해시킨다. 타오가 자신을 탐을 내는걸 본능적으로 느꼈는지 카리어스는 무언가 기분 나쁜 '''어둠의 기운'''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고 불안해한다. 이후 아이들이 오자 인사를 주고 받으며 일이 다 끝났냐고 하자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후 라이 일행도 왔냐고 지금 상황에는 아이들이 찾아가는건 좋지 않을거라고 판단해 아니라고 말하려고 하지만 카리어스가 눈치없게 어제 돌아왔다고 말해버린다. 그러자 정말이냐고 하자 일단 그렇다고 대답하며 눈치없이 가보라고 하는 카리어스 때문에 다른 둘과 함께 당황한다. 이후 저 눈치없는 행동은 자기도 감당하기 어렵겠다며 스카우트 제의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보기로 한다. 그 날 밤 M-21, 타키오와 함께 학교의 보안 장치를 점검했다. 일이 끝난 후 M-21, 타키오, 카리어스와 함께 KSA로 가는 도중에 카리어스가 한국에 온 [[3장로]]와 [[5장로]]의 기척을 눈치챘다. 카리어스는 싸우기 위해 남고, 경비 3인방은 카리어스의 충고를 따라 돌아갔다. 프랑켄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하지만 지하 실험실에 있어서 연락이 안 되고, 설상가상으로 근처에서 활보하고 있던 [[켄타스]]를 만난다. 타오는 켄타스에게서 압도적인 힘을 느끼면서도 묻고 싶은 걸 물어봤고, 켄타스는 어떤 상황에도 할 말은 하는게 남자답다고 칭찬한다. 하지만 상황과 입장상 켄타스와의 전투는 피할 수 없었고, 선제공격 후 후퇴에 T까지 복용했지만 켄타스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결국 켄타스가 순식간에 그 둘을 제끼고 정면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일격을 날렸지만, M-21이 완전 각성 때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변형을 하여 켄타스의 공격을 막아냈다. M-21이 웨어 울프의 힘을 사용해 막아내자 '너 뭐냐'며 경악한 표정을 보인다. M-21을 인간들이 웨어 울프를 흉내내 만든 개조인간으로 판단하고는 그 역겨운 모습을 이 세상에서 지워주겠다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 와중에도 M-21은 진짜 웨어 울프를 만난 것에 혼란스러워한다. 타키오는 쌍권총 공격을 퍼붓고, 타오는 와이어로 켄타스를 공짜 [[X-레이]] 찍어줬다.... 322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과거에 비해서 와이어로 공격하는 전압을 많이 강화한 듯하다. 하지만 ~~평소 팀의 탱킹과 근접딜러를 담당하던~~ M-21이 멘붕에 빠져 전력에서 이탈함에 따라 평소와 달리 타키오와 함께 켄타스와 근접전을 벌인다. 하지만 [[라자크 케르티아]]와도 근소우위를 보이는 켄타스에게 둘의 힘으로 상대가 될 리 없고 중상을 입은 채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 상황에서도 M-21에게 달아나서 동료들의 이름을 찾으라고 하며 M-21을 도망시키려 하였고 거기에 자극받은 M-21이 드디어 각성, 그리고 란데그르 가주의 결정적인 난입으로 이번에도 죽을 위기에서는 벗어났다. 집에 돌아온 후 실험실에서 가드 동료 및 카리어스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라그나로크의 기운을 느끼고 달려왔다. 그리고 모두와 함께 전대 로드의 메시지를 들었다. 다음 날 가드 동료들과 함께 예란고로 출근했다. 그리고 시즌 6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