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메이커 (문단 편집) == 설정 == 판타지적 세계관이 기본인 서양 [[중세]] [[판타지]]이지만, 한국식 이름이나 작중 등장하는 [[동의보감|동국보감]](...) 등을 보면 적당히 한국식 정서도 섞어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기본적인 작품 배경은 골든레너드 제국의 수도를 배경으로 한다. * '''골든레너드''' [[황금]]이 유명한 제국으로 2부부터는 볼프강이 17대 황제로써 통치하고 있다. 이 나라의 황실에는 '금빛 축복의 약속'이라고 금발과 금안이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데, 계승자가 독을 먹으면 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원은 시황제가 용과 약속한 증표로 받은 황족의 증명이라고. 트리플 크라운 2부에서 여자인 유리와 유성이 결혼식을 올리고 갤런 후작과 하객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걸 보면, [[동성결혼]]도 합법인 줄 알았지만 공식적으로 호적에 이름은 올릴 수 없다고 2부 20화에서 나온다. 다만 동성애에 대한 혐오는 딱히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황제인 볼프강과 재무대신 신수혁의 관계가 연인 사이라고 도성 전체에 다 알려져 있다.] * '''애동관''' 볼프강의 아버지인 황제가 만든 곳으로 15세 이하의 [[소년]]을 모아 [[쾌락]]을 즐기던 곳이었다. 이곳을 만들게 된 계기는 젊은 시절 남녀노소 불문하고 쾌락을 즐기던 황제가 어느 날 같이 잠자리를 가진 검은 머리의 소년이 이를 견디지 못해 병으로 죽어버리자 슬퍼하며 어린 고아를 모아 잠자리를 가지기 시작한 것. 음식은 지원해주지만 옷 같은 것은 본인들이 직접 수선하고 다려야 하는 모양. 결국 볼프강이 반란을 일으켜 황제의 핵심 군대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불태워버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다행히 남아있던 애동들은 율리시즈가 무사히 구출한다. * '''동국''' 신수혁의 [[고향]]. 한국식과 중국식 정서가 섞여있는 나라이다. 작중에선 언급만 된다. * '''디펜니어''' [[바다]]와 [[잉크]]의 도시. 골든레너드의 속국이며, 율리시즈 하우어 공작의 어머니가 이 나라의 [[왕녀]]다. 삼 면이 바다이기에 타국과 [[교류]] 및 [[무역]] 활동이 활발한 것이 특징. 이곳의 왕자인 테오도르가 골든레너드 황제의 [[독살]]을 시도했다가 들켜 처형당했다. 이 때문인지 2부에서 골든레너드에 새 황제가 즉위했음에도 사절단을 보내지 않았었다. * '''에드디시''' 살렌티노와 체와크리홀 연합에 국경을 맞대고 있는 새 모양의 국가. 시즈가 이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 '''살렌티노''' 에드디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종교]] 국가. 체와크리홀 연합과 사이가 나쁘다. * '''체와크리홀 연합''' 골든레너드 제국 아래에 있는 [[소수민족]]의 연합으로 마력의 파편으로 만든 [[마약]] 최다수출국. 시즈의 사병도 거의 다 이곳 출신이다. 모든 약물이 이곳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온갖 [[범죄]]의 온상인데다 [[도박]]과 [[향락]]의 [[도시]]라 불리고 있다. 상당히 폐쇄적인 곳이라 사절단을 보내 교류나 도움을 요청해도 아예 받아주지 않는다. 2부 2기에서 볼프강이 시즈와 함께 신수혁에게 필요한 해독제를 구하러 이곳으로 향한다. * '''애쉬 필드''' 대사막의 아래에 위치한 땅. 산 것이 살 수 없으며, 반인반수의 돌연변이나 간간이 존재한다. '버려진 자들'이라 불리는 걸로 봐선 체와크리홀에서 바닥까지 털리고 인간성마저 상실한 채 쫓겨난 중독자들이란 설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알라테아가 밝힌 바에 따르면 버려진 자들은 '불사의 종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