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릴로 (문단 편집) === 러시아 교회 사건 === 30화 막바지에 바실로프와 함께 한 이인종을 쫓아 러시아에 한 교회로 향하는데, 이인종이 향한 곳 치고는 문이 멀쩡한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여태까지 그들이 만난 이인종은 마구잡으로 날뛰고 손에 닿는대로 부수면서 움직였다. 그들이 지성이 있는 이인종을 만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자 안에 있는 광분해서 덤벼드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고 이인종이 아니라 판단해 망설이지만, 이미 시체라는 바실로프의 일갈을 듣고 그들을 처리한다. 32화에서 그라브가 바실로프의 공격을 발로 받아내는 걸 보고 그가 다른 이인종 처럼 흥분을 주체 못하는게 아닌 자신을 통제하고 있음을 느끼고 그가 말을 하자 놀란다. 바실로프가 그라브에게 당한 후, 좀비가 될 위기에 처하자 능력을 사용해서 자신이 직접 싸우게 된다. ||[[파일:키릴로 대 그라브.png|width=100%]]|| 본격적인 전투로 돌입하자, 돌진하는 그라브를 향해 칼을 날리고 공격이 빗나가자 거대한 칼을 위에서 소환하여 그라브의 오른팔을 절단한다. 이후 그라브가 다시 공격하자 방패를 그려내 방어해내고 철퇴로 반격하는 등 상당히 선전하지만 능력의 부작용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면서 점차 수세에 몰린다. 그 와중에도 자신의 분신으로 그라브를 속여 뒤에서 치명타를 입히지만 죽지 않고 버티는 그라브를 보며 경악하나 의식을 되찾은 바실로프를 보고 안도한다. 바실로프가 그라브를 쓰러뜨린 후 교회가 붕괴되자 서둘러 그와 함께 탈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