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라인/목록/스포츠 (문단 편집) === 종합격투기 === *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 2001년 [[Pride]] 17에서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며 MMA 헤비급의 정상에 올랐지만 2003년 PRIDE 25에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에게 벨트를 내준다. 2004년 헤비급 그랑프리와 남제에서 2차례 러버매치를 가졌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 [[켄 샴락]] - 1993년 [[UFC]] 초대 토너먼트에서 [[호이스 그레이시]]에게 패하며 탈락한다. 리벤지를 위해 출전한 94년 UFC 3 토너먼트에서는 반대편 블럭에 있던 호이스가 기권하면서 샴락도 연달아 기권했으며 UFC 5에서 원매치로 재대결하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결국 호이스가 떠난 95년 UFC 6에 이르러서야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 역시 토너먼트 우승은 아니었고 [[댄 서번]]과의 원매치 대결에서 얻은 슈퍼파이트 챔피언이었다. * [[파울로 필리오]] - PRIDE 웰터급(-83kg 미들급)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무사도 4인 토너먼트와 2006 웰터급 그랑프리에서도 각각 결승에 오르지만 부상을 이유로 기권하며 팬들의 의혹을 샀다. 웰터급 타이틀은 [[댄 핸더슨]]이 가지고 있었으나 실질적으로는 필리오가 1인자로 여겨지고 있었다. 2007년 WEC 타이틀을 얻긴 하지만 PRIDE 시절의 무관포스가 워낙 강했다. * 흔히 알려진 바와 달리 [[미르코 크로캅]]은 PRIDE에서의 2인자가 아니었다. 중요한 시점마다 호드리고나 랜들맨 등에게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특히 2003년 호드리고와의 잠정 타이틀에게 패한 것은 꽤나 뼈아팠다. 실질적으로 헤비급에서의 크로캅은 [[락라인]]이거나 그 이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2인자라는 이미지가 박힌건 [[K-1(킥복싱)|K-1]]에서 [[어네스트 후스트]]에게 번번히 패해서 콩라인을 타면서 유래되었다. 후스트가 은퇴한 후 2012년 마지막 K-1 WGP에서 우승하면서 콩라인을 탈출했지만 이미 K-1의 인기가 퇴조된 때며 Pride 선수로 잘 알려진 때인지라 묻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