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라인/목록/스포츠 (문단 편집) ==== 개인 타이틀 관련 ==== * [[노무라 카츠야]]: [[일본프로야구|NPB]] 최다 경기 출장 1위, 최다 타수 1위, [[제2차 세계대전|전쟁]] 후 최초의 [[3관왕]]을 달성했으나[* 덤으로 불명예스런 기록인 '''병살타 통산 1위''' 도 달성했다. 물론 오래 선수생활을 했으니 그만큼 쌓일 수밖에 없긴 하다. 그 외에도 희생플라이 통산 1위 등을 달성하였다.] 최다 안타, 홈런, 타점은 [[오 사다하루]], [[장훈(야구선수)|장훈]] 등에게 빼앗기며 2위를 기록하였다. 거기다 인기도 [[퍼시픽리그]] 소속이라는 특성상 [[나가시마 시게오]], [[오 사다하루]] 등에 밀려 2인자 신세였다. 오죽하면 본인이 '''"나가시마와 오가 해바라기면 나는 쥐죽은듯 피는 달맞이꽃''' 이란 말까지 했을 정도였다. * [[홍성흔]][* 2004년에 최다안타 타이틀이 있지만 논외로 취급된다.]: 2008년 ~ 2010년 3년 연속 타율 2위, 2010년 타율, 장타율, 안타, 타점 2위. 2010년에 같은 팀에 7관왕 이대호가 있었기에 1위를 하려야 할 수가 없었다. 2001년 두산 베어스 우승 멤버지만 키요하라처럼 개인 타이틀이 없어서 '''콩라인 취급'''. 게다가 [[홍씨|성]][[홍진호|마저]]!그래도 기자들과 친분덕분인지는 모르지만 골든 글러브에서는 혜택을 많이 보았다. 2009년은 사실 매우 억울한게 그 유명한 [[박용택/별명|타격왕 밀어주기]]로 인해 피해자가 되었다. 2010년도에도 정말 억울한건 [[윤석민(투수)|윤석민]]의 사구에 손등을 맞고 부상을 당한게 컸다. 이래저래 2년간은 운이 없었다고 봐도 된다. 물론 2010년에 풀타임을 뛰었어도 이대호가 졌을지는 모르는 일이었다. * [[호세 피렐라]]: 2022 시즌 리그를 폭격하는 성적을 보여줬으나, '''[[이정후]]'''의 존재로 인해 타율, 안타, 홈런[* 다만 홈런은 박병호가 1위를 차지했다.],타점, 출루율, 장타율, wRC+, sWAR 모두 2위에 머무르는 콩라인이 되었다. 즉, 이정후만 없었다면 2022시즌 MVP가 되고도 남을 수준이였다. 다만, 득점 부분에서는 1위를 기록해 개인 타이틀은 가져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