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인충 (문단 편집) === 2017년 대폭락 이후 === 이 시기에는 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 자체가 크게 떨어지며 국민들의 관심이 없어졌기 때문에 해당 단어가 거의 쓰이지 않았다. 또한 대폭락 이전의 코인 광기에서는 코인 투자자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은 있었으나 코인충같이 명확한 단어로 구체화되지는 않았다. 다만 현 시점에서 보면 이 때도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직전까지 가긴 했으나 붕괴되지는 않고 버텼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코인시장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던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락했을지언정 붕괴되지는 않고 4,000~5,000달러 수준에서 버티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즉 이 시기는 본질적으로 재조정 기간이었으며 비트코인을 주축으로 장기투자자들을 남기는 소위 옥석을 가리는 기간이었다. 따라서 코인시장의 거래량과 가치는 급감했으나 장기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유지되는 것을 보고 버티면 상승이 가능하리라고 보고 자리를 지켰으며, 잡알트라 불리던 마이너급 알트코인들이 줄줄이 상장폐지되었으나 이더리움, 에이다 등 메이저 코인들은 하락세를 겪으면서도 자리를 지킨 끝에[* [[루나코인 대폭락 사건]]을 예시로 들면서 코인시장의 위험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루나는 스테이블 코인이므로 이 시기 버틴 코인들과 시스템 자체가 달랐으므로 테더 등 다른 스테이블 코인이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알트코인에 있어서는 적절한 예시가 되지 못한다.] 2020년 이후 비트코인과 함께 급상승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