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조쿠 (문단 편집) == 사족 == 원래 11화 마지막에 보면 개봉된 극장판과는 다른, '''마야마와 시바타의 결혼식'''에 일어나는 사건을 토대로 한 영화 예고편이 등장했으나, 이는 연출가들과 각본가들이 엔딩이 너무 슬픈 엔딩이기에 희망을 주기 위해 실제로는 예고편 촬영만을 한 것을 붙여 놓은 것. 근데 그 퀄러티가 너무 좋은 덕에 사람들이 그 영화는 어딨느냐고 다들 찾는 사태도 발생. --그런데 다들 극장판이 너무 망작이라 이게 영화로 나왔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 마야마 토오루 역에는 "미카미 히로시"가 내정되어 있었지만, 미카미 히로시가 "'''이런 내용은 내가 맡기에는 힘들다'''"라는 문제로 배역을 거절, 와타베로 다시 내정되었다. 원래 와타베 아츠로가 캐스팅될 예정이었으나, 와타베의 영화촬영 스케줄 문제로 미카미로 간 것이어서, 케이조쿠의 제작연기의 원인이 와타베 스케줄 문제였던 걸로 보인다. 그리고 후속편인 스펙에서 노노무라와 콘도는 등장하지만 나머지 인물들은 등장하지 않는데, 시바타만 경찰계에서 높은 고관으로 계신다고만 언급이 될 뿐이다. 스펙 령에서 시바타는 경시총감이 되었고 마야마는 순직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스펙의 후속작 SICK's의 큐노쇼에서 시바타가 살해당한다. 그리고 극장판 라스트엔 '''弐00弐'''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포함돼있었는데, 사람들은 케이조쿠2가 2002년에 나오는 것 아닌가 하고 예상했었다.[* 弐00弐는 2002다. '''월드컵?'''] 허나 극장판 이후의 후속작은 극장판을 2001년에 TV로 다시 방영한 것 이외에는 없었으나, 사실은 2002년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의 성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파트2의 기획을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2009년이 돼서야 케이조쿠 2 : 스펙의 제작이 정식으로 발표된 것으로 보아, 본래는 2002년부터 착수는 했으나, 츠츠미 유키히코가 워낙 트릭에 시간을 쏟아부었기에 제작진행이 늦어진걸로 보인다. 그리고 2010 년 10 월부터 본 작품의 일부 설정을 계승한 작품으로 " SPEC ~ 경시청 공안부 공안 다섯째과 미상 사건 특별 대책 계 사건부 ~ "이 방영되었다. 스펙의 경우 처음엔 "케이조쿠 2"의 가제를 달고 나왔으나, 가제로만 사용되었고, 배우의 경우 류 라이타와 토쿠이 유우가 같은 배역으로 또 나온다. 케이조쿠2 스펙에 관해 자세한것은 [[스펙(드라마)]] 참고. [[대한민국]]의 힙합 프로듀서 Aeizoku(본명 박장윤)의 예명의 유래가 바로 이 드라마다. 즐겨 보던 드라마였다고. [[분류:TBS 금요 드라마]][[분류:추리 드라마]][[분류:형사 드라마]][[분류:1999년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