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캥카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무인편 (관동) 중반부에 데뷔. 비행기 사고[* 정확히는 다잔(복동이)의 아버지가 야생 포켓몬들을 자세히 보여주려다 일어난 사고이다.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에 나오는 다잔(복동이)의 아버지는 웅이의 부모님 급으로 대책이 없는 [[막장 부모]]이다. 그래도 위기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자신들의 헬기로 로켓단의 머신에 돌격하였다. 천만다행히 두분다 무사하였고 다잔(복동이)를 위해 같이 타잔 분장을 하고 캥가 무리와 함께 살게되었다.]로 부모와 헤어진 [[야생아]] 다잔을 포함한 캥카 무리가 등장한다. 이 야생아는 [[최이슬|이슬이]]에게 [[모유|젖]] 달라고 했다가 얻어맞는다. 해외판에서는 이 드립을 그대로 넣기는 거북했던지 "사람이야, 포켓몬이야?"라고 외모드립치는 걸로 변경되었다. 한국어 더빙판과 방영 당시 정발된 [[포켓몬스터 애니코믹스]]에서는 '누나, 우리 친구하자!'로 번역되었는데, 이 장면 전에 이슬의 가슴이 클로즈업 되는 부분은 어째 편집되거나 삭제되지 않아서 [[섹스 파트너|표현이 의미심장해졌다.]] 그리고 XY&Z 최종화에서 메가캥카가 등장. 새끼 캥카가 [[오박사]]를 날려버린다. 무인편 이후로 오랫동안 출현이 없다가, 썬문 60화에서 썰매 대회의 엑스트라로 출현했다. 썬문 130화에서는 [[일리마]]가 [[구즈마]]의 핫삼을 상대로 내보낸다. 메가진화를 하는데 메가스톤을 가지고 있던건 배 속의 아이었으며, 메가진화의 빛이 나타난 것도 아이'''뿐'''이다. 처음에는 구즈마의 핫삼을 밀어붙였지만 [[구즈마]]가 그 자리에서 공략법[* 아이를 기준으로 어미와 반대쪽 위치에 자리잡아 [[팀킬 유도|'''어미의 기술 사정권 안에 아이가 들어가게 만들었다.''']] 자식이 다칠 것을 주저한 어미는 공격이 한 템포 늦어질 수 밖에 없었고 그 틈을 타서 핫삼이 공격하는 것.]을 고안해 반격하자 한 대도 유효타를 내지 못하고 결국 패배한다.[* 인게임, 특히 6세대에서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줬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어떻게 보면 애니 한정으로 새끼가 같이 전투한다는 것은 메가캥카에게는 강점이자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 구즈마가 보여준 공략법 때문에, 애니메이션처럼 실제로 싸우면 모든 메가진화 포켓몬 중 가장 쉬운 상대가 아니냐(...)라는 평이 있다. 어미의 공격범위 안에 자식을 넣게 자리를 잡으면 어미의 공격이 약해지고, 자식을 공격하면 어미의 모성으로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대신 맞아줄 수밖에 없다. [[포켓몬스터W]] 1화에서 등장. 홀로 다니던 피츄를 무리 중 하나가 자기 아이와 동등하게 대하면서 키워줬지만, 아이와 피츄가 자라면서 어미 캥카가 움직이기 힘들어졌고 이를 본 피츄는 캥카들이 자는 사이에 무리를 떠난다. 이때 피츄는 캥카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피카츄로 진화했고 4년 후, 태초마을에서 [[피카츄(한지우)|지우의 스타팅 포켓몬]]이 되었다. 이로 인해 어린 캥카가 나중에 어른 캥카가 되어 피카츄와 재회한 후 지우의 포켓몬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