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티(애프터라이프) (문단 편집) == 성격 == 애교가 많으며 질투도 많고 챙겨주지 않으면 삐치기도 하고 장난기가 가득한[* 사신지부 순찰 당번에 제이미 - 카티 조를 보내면 얻을 수 있는 당번일지 '귀찮은 호기심'에서 제이미가 순찰하는데 카티가 자꾸 자기 발에 모래주머니를 단다고 적어 놨다. 카티 왈 '''대체 몇 개를 달아야 못 걷는 거야??''' 이 와중에 아래에 달려 있는 "나라면 계산만으로 알 텐데"라는 시릴의 메모가 압권.] 그야말로 천방지축. 그러나 칭얼거리는 모습까지도 귀여워서 더 놀리고 싶어진다. 은근히 겁도 많고, 다른 사람의 보호가 필요한 막냇동생 스타일이다. 사신지부에서 나이로 막내는 아이타치이지만 하는 모습은 완벽하게 카티가 막내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카티 담당 성우 여민정은 카티를 되게 사랑스러운 남동생같이 투정도 잘 부리지만, 본인은 오빠처럼 어른스러운 척하려고 하는데 그렇지만 천상 어린애, 그래서 좀 보듬어주고 싶은, 그런 귀여운 느낌으로 연기를 했다고. (공식 성우 인터뷰 중) 본인이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일단 행동부터 먼저 한 다음 생각이 뒤따르는 타입이다. 그래서 사고를 많이 치는 편. 자제력이 부족하고 그때 그때 자기가 내키는 걸 한다. 머리에 열이 빨리 오르고 또 빨리 식는다. 철부지 말썽쟁이 포지션이긴 하지만 자기 잘못인 걸 확실하게 인지하면 반성하고 사과하는 편이다. 생전에도 부모님과 크게 싸우고 가출했었지만 결국 자기 잘못인 걸 인정하고 사과하려고 했고, 적련석 사건 때도 처음에는 적련석 밀반입 문제로 나인에게 잔소리를 듣자 화를 냈지만 그것 때문에 기이가 큰 곤경에 빠지자 펑펑 울면서 사과했고 기이가 징계 받고 돌아오자 (불신의 경매 때 자기가 전재산 털어서 산) 원혼 백서를 기이에게 넘겨줬다. 겁이 많아서 무서운 이야기를 싫어한다.[* 예를 들어 나인 - 키르 조 사신지부 순찰 당번일지 '미인과 야수'에서는 나인이 키르가 순찰 중에 갑자기 말도 없이 혼자 달려나갔다고 적었고 키르는 쫓았던 범인이 허공에서 사라졌다고 적었는데 이 와중에 "귀신이다!!!!!! 귀신이야!!!!!!", "귀신이라고!!!!! 무서워!!!!!!"라며 메모를 두 개나 붙여놓은 카티를 볼 수 있다. 거기다 한쪽 구석에 시릴이 "진정해, 귀신은 우릴 보고 도망간다고."라고 적어놓은 것이 플레이어들의 공감과 웃음 포인트. --직업이 사신이면서 귀신을 무서워하면 어떡해--] 꼭 귀신이나 무서운 이야기만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아이가 무서워할 만한 것도 많이 무서워한다. 유리공방의 영웅(SSR) 스토리에서는 용감하게 원혼과 맞서 잡혀있던 아이들을 구해낸 거랑은 별개로 모두랑 떨어진 상태에서 강제로 누명을 쓰고 잡혀온 건 무서웠는지 뒤늦게 찾아온 리히트 앞에서 엄청 울었다. 주로 챙김받는 쪽이지만, 바다의 선물(SR) 스토리나 본인 사신로드 스토리를 보면 다른 사람을 챙겨주는 것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 편이다. 다만 노아나 매니저 등 평소에 좋아하고 잘 따르는 사람 한정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이때는 평소보다 성숙한 태도를 볼 수 있다. 물론 말투만 보면 카티는 카티지만. 승부욕 강한 성격이라 허구한 날 사소한 걸로 다른 사신들에게 승부나 내기를 걸어 귀찮게 구는 편이다. 그 외에도 운세를 맹신하는 성격이라 살아생전에도 별자리 운세 잡지를 구독하고 매번 챙겨봤다고 한다. 그중 '아스트로' 잡지책을 빠짐없이 구독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