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델 (문단 편집) === 바벨 === [include(틀:명일방주/바벨)] >바벨의 목적은... 살카즈의 생존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에 존재했던 카즈델의 분파 세력. 대표는 카즈델의 마왕이었던 테레시아였으며, 핵심 멤버는 그녀를 보필하던 켈시 훈작, 켈시가 데려온 [[박사(명일방주)|박사]]. [[클로저(명일방주)|클로저]] 등이었으며, 그외에도 에이스, 스카우트, 외드레르, 이네스, W 등의 용병과 아스칼론, 로고스 등의 테레시아측 세력들이 가세했다. 원래 새로이 마왕으로 등극한 테레시아는 카즈델의 재건을 위해 테레시스와 협력했으나, 테레시스는 점점 군사적인 정벌을 통한 복수에 집착하게 되었고, 이에 호전적인 왕정에 반기를 들게 된 것. 이들은 림 빌리턴과 합작하여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지상함선을 발굴하여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날로 악화되는 전황과 박사의 변질, 테레시아의 사망과 바벨 붕괴 이후, 켈시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아미야를 데리고 로도스 아일랜드를 세웠다. 한편 남겨진 바벨 출신 용병단은 표면상으로는 테레시스를 따르는 척 그 영향에서 멀어지기 위해 우르수스로 향하여 리유니온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이네스가 탈룰라의 마음속을 잠식하고 있는 카셰이 공작의 존재를 알아챈 뒤 배신당하자, 외드레르는 테레시스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핑계로 빠져나가고, W는 다른 마음을 품고 탈룰라에게 협력하는 척하다 8지역에서 결국 협력이 결렬되고, 리유니온이 무너지고 남은 살카즈 용병단은 W가 데리고 떠난다. 10지역에서 카즈델 군사위원회로 돌아간 외드레르는 자신을 따라온 용병들과 함께 맨프레드의 객장이 되었고, 테레시스의 편을 들어 W와 적대한다. 그러나 이는 카즈델의 내부에 침투하기 위한 이네스와 외드레르의 계략이었고, 결국 12장 후반에 세 명이 합류하면서 전원 로도스 아일랜드에 정식으로 들어오게 된다. 13장에서 에르망가르드가 외드레르를 마지막 바벨의 대표자로 인정하는 모습이 나온다. 특이하게도 W, 이네스, 외드레르의 2정예 혹은 스킨 일러스트에서 서로가 한번씩 등장하는 특징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