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시오페아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룬''' || [include(틀:핵심 룬-정밀, 핵심1=0, 핵심2=0, 핵심3=0, 핵심4=100,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100, 이삼=0, 삼일=70, 삼이=0, 삼삼=30 )]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20, 삼이=0, 삼삼=80, 삼사=0 )] || 원래는 난입 룬이 대세였으나 시즌 9가 끝나고 난 후 시작된 프리 시즌에서 패치된 정복자와 침착이 카시오페아와 아주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정밀의 정복자 룬이 대세가 되었다. 독기의 늪(W)는 스치면 2스택에 맹독 폭발(Q)도 있고 주력 딜링 쌍독니(E)난사하는데 스킬 취급이라 2씩 쌓여 스택이 순식간에 쌓이며, 정복자를 드는 브루저와 비슷하게 상대가 카시를 원콤에 처치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정복자 풀스택이 쌓이고 역관광이 자주 나온다. 메이지, 원거리 딜러 중에서도 정복자 룬을 올리는 챔피언들도 있지만 카시는 그 중에서 스택을 쌓기 가장 쉽고, 전투 방식도 지속딜이라 궁합이 매우 좋다. 1번째 일반 룬은 침착을, 2번째 일반 룬은 강인함을 반드시 고정으로 든다. 3번째는 대부분 최후의 저항을 드나, 상대가 문도나 아트록스처럼 딸피 버티기를 하는 챔피언이거나 가렌과 다리우스처럼 딸피 처리에 특화돼있다면 최후의 일격을 들기도 한다. 보조 룬은 영감 룬을 주로 들며, 여타 메이지처럼 비스킷은 고정이고 주로 점멸 쿨을 줄여주는 우주적 통찰력을 찍어 변수를 늘린다. 난입 룬을 쓰는 경우도 아직 사장되지 않았다. 카이팅이 중요하고 뚜벅이인 카시오페아에게 높은 이속과 둔화 저항 효과는 상당히 중요한 옵션이며 실제로 정복자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도 난입 효과를 못 받는 건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일반 룬에서 1번째 룬은 반드시 마나순환 팔찌를 든다. 마순팔은 카시오페아의 단점인 첫귀환 전 마나에는 도움이 안 되지만, 대천사와의 궁합도 있고 다른 룬 중 마땅히 들 룬이 없기에 선택한다. 2번째 룬은 깨달음의 선택률이 압도적인데, 카시오페아에게 있어서 원딜의 공속인 쿨감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3번째 룬은 선택지가 2개로 갈리는데, 초반 견제를 보강하고 싶다면 주문 작열, 확실한 후반을 노리겠다면 폭풍의 결집을 선택한다. 보조 룬의 경우 지배 룬과 영감 룬, 정밀 룬을 들 수 있는데 지배 룬과 영감 룬은 정복자를 들 때와 동일하고, 정밀 룬을 들 경우 침착 고정에 나머지 하나는 강인함, 최후의 일격 중에서 든다. 정복자가 상대에게 맞더라도 피흡으로 버티며 싸우는 방식이라면 난입은 극한의 카이팅으로 나는 안 맞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정복자 패치로 금방 묻히긴 했으나 시즌 9 솔랭 1위인 커즈와 듀오를 했던 [[송수형|솔카]]가 채용했던 봉인 풀린 주문서도 주목 받았었다. 솔카의 경우 일반 룬으로 생존에 도움을 주는 완벽한 타이밍, 유지력을 보강할 수 있는 비스킷과 시왜물을 챙겼으며, 보조 룬으로는 마법 룬을 들어 마순팔로 마나를 확보하고 깨달음으로 후반 쿨감을 챙겼다. 봉풀주 특유의 유틸성과 생존성, 그리고 유지력을 중점으로 둔 룬 세팅이라고 볼 수 있으나 봉풀주가 워낙 활용하기 어려운 룬이다 보니 섣불리 채용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일단 솔카는 정복자가 대세가 된 이후로도 꾸준히 봉풀주나 난입을 사용하고 있긴 하다. 즉 정복자가 숙련자용 룬이라면 난입은 카시오페아를 처음 잡는, 입문자용 룬이라 볼 수 있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2, 시작1=여신의 눈물, 시작2=부패 물약, 시작3=도란의 반지, 추천1=영겁의 지팡이, 추천2=만년서리, 추천3=리안드리의 고뇌, 추천4=부서진 여왕의 왕관, 추천5=대천사의 포옹, 추천6=라일라이의 수정홀, 추천7=우주의 추진력, 추천8=존야의 모래시계, 추천9=공허의 지팡이)] ---- '''시작 아이템''' * 여신의 눈물 아이템 개편으로 여신의 눈물의 가격이 400원으로 내려갔으며, 초반부터 스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되고 있다. 2021 시즌 이전의 마나수정과 비슷한 느낌으로 마나수정의 상위호환이다. 카시오페아는 도란의 반지 없이도 충분히 딜링이 가능하고 빠르게 스택을 쌓을수 있어 선템으로 가장 많이 채택된다. 상대 챔피언이 유지력이 좋은경우에는 더욱 권장된다. * 도란의 반지 13시즌 도란링 버프로 인해 상위권 카시오페아 유저들이 여눈 대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라인전을 충분히 오래 하여 도란반지의 마나 재생으로 여눈의 깡마나를 따라잡는 것. E,Q 한방한방이 묵직해지고 체급이 높아져 물몸 챔피언을 순식간에 찢어버릴 수 있으나 스킬 한대한대 빗나가는것이 치명적이고, 카시가 마나를 다 쓸때까지 탱킹이 가능한 상대에게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 부패 물약 라인전에서의 안정성을 보강하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시작템이다. 이 경우 보조 룬으로 영감의 시간 왜곡 물약을 들면 더욱 효율이 좋다. 프로씬을 겨냥한 거듭된 너프로 거의 사장되었다. ---- '''핵심 아이템''' * 신화 아이템 * '''영겁의 지팡이''' 23시즌에 등장하여 만년서리, 리안드리를 제쳐버린 찰떡궁합 아이템이다. 극 초반 마나와 체력, 주문력을 동시에 주는 아이템이 몇 없었으나 해당 아이템 덕에 초반에 부족한 내구도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올릴 수 있다. 신화아이템 고유 효과는 리안드리와 같은 스킬 가속이며, 카시오페아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대천사의 지팡이와 궁합도 뛰어나다. 마나가 있는 신화아이템중 유일하게 유지력이 있으며 쌍독니의 회복 효과와 함께하면 브루저 못지않은 유지력을 보여준다. * '''리안드리의 고뇌''' 지속, 도트 AP딜을 하는 카시오페아에게 일반적으로 어울리는 신화템. 또한 메이지 치감템인 망각의 구 계열의 아이템이 리안드리의 도트뎀에도 치감을 적용시키므로 궁합이 매우 좋다. 600의 마나통, 스킬가속을 주는 신화시너지, 마관과 상대체력 비례 퍼센트 데미지등 카시오페아와 잘 맞는 옵션밖에 없다. 단점은 체력 스탯없이 도트딜에만 치중되어 있어 타 신화템보다 비교적 낮은 안정성. 상대팀에 피통이 두꺼운 탱커가 있다면 고려할만하다. * '''만년서리''' 리안드리보다 400골드 저렴하고 예전 영겁의 지팡이와 비슷한 용도로 체력과 마나를 동시에 챙기면서 속박 CC도 추가하는 유틸 지향적인 선택지. * 부서진 여왕의 왕관 만년서리보다도 더 방어적인 선택지. 고유 효과인 피해 감소 옵션 덕분에 안정성이 높아진다. 23시즌이 들어서 다른 신화 아이템에 비해 선호도가 좀 떨어졌다.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드디어 추가 마나 비례 주문력 상승과 생명선 효과가 돌아와서 물몸에 마나가 절대적인 카시에게도 빛을 보게 되었다. 선택지에 따라 갈리는 여느 신화 아이템들과 달리 어떤 빌드를 타던 '''무조건 고정'''일 정도로 필수 아이템이다. 스킬을 일반 평타처럼 사용하는 카시오페아에게 높은 마나통은 필수이며 뚜벅이에 물몸이라 물리기 쉽기 때문에 생명선 효과도 매우 좋다. 조금 비싼게 단점이지만 돈이 딱 맞는다면 2코어로 바로 가는게 좋다.[* 영겁의 지팡이 재등장 이후로 대부분 2코어에 올리며 늦더라도 무조건 3코어 이내에 올리는 편이다.] 카시오페아는 마나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이다. * '''우주의 추진력''' 카시오페아는 E가 원딜의 평타 역할을 하므로, 스킬 가속을 대폭 올려주는 우주의 추진력은 원딜의 광전사의 군화+a 역할을 한다. 약간의 체력, 높은 스킬 가속, 적당한 주문력, 이동 속도 모두 어울리는 옵션들이다. 기본 지속효과는 난입룬의 발동과 똑같으며, 카시오페아가 발동하기도 쉽다. 특히, 카시오페아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와 매우 잘 맞는데 신발을 신을 수 없어서 사실상 스킬 가속을 원한다면 대천사와 우주의 추진력으로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미드가 아닌 바텀 라이너로 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절실한 코어템이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주력 스킬인 쌍독니(E)는 쿨이 짧고 타겟팅 스킬이라 라일라이의 슬로우 효과를 잘 받는다. 또한 Q 적중 시에도 둔화가 묻기 때문에 상대는 느려지고 카시는 빨라지는 시너지를 볼 수 있어서 카이팅에도 용이하다. 마나는 없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 ----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공허의 지팡이''' AP 챔피언들이 그렇듯 딜량 뻥튀기를 위한 아이템. 상대가 마저템 위주로 둘렀다면 공허의 지팡이를 대신 드는 걸 고려해봐도 좋다. 공허의 지팡이는 겨우 2800원에 3600원인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딜이 거의 같으므로 팀의 메인딜러가 자신뿐이라면 빠르게 완성하고 다른 방템들을 두르는것도 좋다. 라바돈은 주문력 뻥튀기로 카시의 E스킬 피흡을 증가시켜주므로 마지막 템으로써 효율이 좋다. * 모렐로노미콘 기본적인 가성비도 우수하고, 적팀에 치유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이 있어서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가 필요할 때는 더욱 필수다. 정복자 개편 이후로 중요도가 더 올라간 아이템. * 악마의 포옹 리안드리와 유사하게 도트 딜을 부여한다. 다만 딜량이 낮고 가속이 없어 궁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4코어 이후로는 공허나 라바돈, 가고일같은 퓨어 딜템이나 퓨어 탱템이 좋기 때문. * 그림자불꽃 보호막 견제도 좋지만, 고정 마관이 있기 때문에 상대 조합이 탱커가 없는 물몸들일 경우 올려주면 화력을 증폭시킨다. ----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항상 생존에 위협을 받는 카시오페아에게 어그로를 해제시켜주는 존야의 모래시계는 큰 도움을 준다. 붙어있는 능력치인 방어력과 주문력, 쿨감 모두 카시오페아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소소한 장점. 하지만 스킬 사용 후 쿨타임이 없을 때 생존 + 쿨타임을 돌리기 위해 존야로 버티는 다른 메이지와는 다르게 E 쿨타임이 1초도 안되는 지속딜 메이지기 때문에 한타 상황에서 다른 메이지보다 존야 효율이 훨씬 떨어진다. AD 챔피언이 다수거나 존야가 없다면 생존하기 어려운 조합이라면 가도 나쁘지 않다. * 밴시의 장막 존야의 모래시계와 다르게 어그로를 해제시켜주진 못 하지만 위협적인 기술을 맞아도 무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능력치는 존야의 모래시계와 비슷하나 방어력 대신 마법 저항력이 있다는 것이 차이점. * 가고일의 돌갑옷 영겁의 지팡이의 재등장 이후로 고려되는 생존 아이템. 순수 탱킹용 아이템이지만 최중요 아이템인 영겁의 지팡이, 대천사, 라일라이에 붙은 체력 스탯 덕분에 추가 체력 비례 보호막을 두껍게 누릴 수 있다. 마나가 모자라 얼심을 주로 가는게 보통이었지만 영겁의 지팡이의 영원 효과 덕분에 마나가 마를 일이 정말 드물어졌고 방어력이 조금 낮지만 다른 방어 아이템에 비하면 결코 낮은 편이 아니며 마법 저항력도 높아 오히려 얼어붙은 심장보다 균형잡힌 아이템이다. * 얼어붙은 심장 하드 탱템 중에선 카시오페아가 고려할 수 있는 템. 값싼 가격에 공격 속도 감소 디버프, 방어력 80은 상당히 큰 수치기 때문에 AD 딜러, 그 중에서도 야스오 같은 공속 기반 평타 딜러가 위협적일 때 특히 고려할 만하다. 마나 400과 스킬 가속 20도 제공해주는 것도 유용한 옵션이다. 존야와는 상황을 보고 더 유용한쪽으로 골라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