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로슈 (문단 편집) == 기타 == ## 무작정 기타 문단에 넣지 말고, 본문에 넣을 수 있는 것인지 한 번만 생각하고 넣읍시다. ## 유언비어나 근거 없이 지나친 독자연구 내용을 담지 않도록 합시다. * 장인 인터뷰 링크 *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s-67|카로슈 밸런싱 정보]] ## 밸런싱 리다이렉트를 기타 항목의 최상단에 작성해 주세요. ## 밸런싱 리다이렉트는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의 해당 캐릭터 문단을 링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밸런싱 리다이렉트 작성시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해당캐릭터명) 밸런싱 정보]]의 식으로 표기합니다. ex)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s-1.1|로라스 밸런싱 정보]] * 카로슈를 소개하는 '트루퍼 쇼'가 액션토너먼트 경기의 장기화 및 쇼케이스 준비 시간으로 인해 예정 시간 9시보다 2시간 가량 연기된 오후 11시 경 시작했다. 행사 종료 시각은 12시 10분 정도. 여담으로 사회자들이 트루퍼 쇼 진행 중 사전에 기획된 '용병 카로슈님을 고용하기 위해 스카우터(진행자)들이 협상한다'는 오그라드는 [[역할극]]으로 민망한 꼴을 많이 보여줬다. 얼마나 민망하게 진행되었는지 기획팀의 행사 기획 센스를 의심해볼 수 있을 정도. 행사 이름이 '트루퍼 쇼'였는데 트루퍼가 [[꼭두각시]]임을 고려해보면 역할극 컨셉을 반영한 네이밍으로 추정된다. * 쇼케이스 행사에서 [[악몽의 티샤]] 플레이어가 게임 끝까지 카로슈를 견제하고 끊어내고 킬을 챙겨가는 맹활약을 하느라 카로슈가 미션 수행은 커녕 나가리가 되자 진행자들이 도무지 웃고 넘기기를 힘들어 했다. [[파문의 선율 리첼|기동성이나]] [[잿더미의 티모시|선딜이 영 좋지 않은 근캐라]] 티샤가 갖고 놀기 좋은 스타일의 캐릭터이긴 하다. 댓글창에는 티샤 하향이 폭주했다. 테이 쇼케이스 행사에서 리첼이 맹활약 한 것과 비슷한 케이스. * [[격검의 제레온|제레온]]과 [[사도 제키엘|제키엘]]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나온 티어의 포스(Fourth) 캐릭터이다. 또한 같은 페어의 카인과 웨슬리가 비슷한 느낌을 가졌던 것처럼 거친 성격의 보이쉬한 여성 캐릭터, 근거리와 원거리 스킬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라는 점에서 [[거너 J]]와 유사성을 보이는 편. J 이후로 매우 오랜만에 등장한 여성 근딜이기도 하다. * 최근 등장한 근딜 치고는 드물게도 단순하고 직관적인 스킬셋을 가졌다. 패시브로 R과 LR이 강화되기는 [[흑영의 테이|테이]]와 달리 알아서 영구적으로 강화되며 [[광대 라이샌더|라이샌더]]처럼 회피기 사용에 스택이 필요하지도 않고 스킬간의 연계도 자유로운 편이다. * 이클립스의 제목이 [[악마를 보았다]]이다. 클리브가 자신의 입장에서 카로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클리브가 말하는 '악마'는 카로슈를 뜻한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며, 포르투갈어로 카로슈는 악마라는 뜻이다] 카로슈는 클리브를 은밀히 쫓아다니며 그를 죽이려 든다. 카로슈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유독 잔인한 '[[스플래터]]' 느낌의 캐릭터로 출시되었는데 저 영화에서 모티브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 BGM 길이가 58초로 초창기 캐릭터들처럼 길이가 짧은 편이다. * 은발 숏컷, 코트, 검과 화기류를 사용하는 모습이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네로(데빌 메이 크라이)|네로]]를 상당히 닮았다. 이전에도 [[버질(데빌 메이 크라이)|버질]]을 [[태도 다이무스|상당히 닮게 만든 캐릭터]]를 적이 있다. 무기 의수와 휘어진 소검을 사용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는 넥슨 게임 [[엘소드]]의 [[레이븐(엘소드)]]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대검류 무기+산탄총/폭발물류 화기 조합의 캐릭터라는 점에서 자사 게임인 [[네오플]]의 [[던전 앤 파이터]] [[트러블 슈터]]를 참고한 캐릭터로도 추정할 수 있다. * 하필이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웃동네]]에 [[가로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름이 비슷한 영웅]]이 있어서 그걸 소재로 놀림거리로 쓰는 사람도 있다. * 콧등 왼쪽에 점이 있다. * 고유한 캐릭터성도 부족하고 차별화되는 인게임 플레이 스타일도 없고 성능도 좋다고 하긴 힘들다보니 추가된지 2달이 됐음에도 팬아트도 찾기 힘들고 픽률도 저조하고 다수의 유저들에게 인기도 없다. 심지어 거듭된 상향 이후에는 벨져나 하랑과 마찬가지로 본래 기획 의도인 근딜이 아닌 탱커로서의 채용률이 늘어나며 근본적인 캐릭터 설계부터 문제가 있다는 사실만 증명되었다. 개발진이 카로슈에게 스토리에서 높은 비중을 준다던가 하는 지속적인 지원이 있지 않는 이상 사이퍼즈의 실패한 캐릭터 설계의 대표적인 예시중 하나로 남게 될듯 하다.[* 헌데 뜬금없이 등장한 캐릭터에게 지속적으로 제작진이 스토리에 편입시키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접점을 만들려하면 자칫 [[메리 수]] 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대로 별다른 비중없이 그저 그런 다른 공기캐들처럼 남기면 뭣하러 다른 유력 후보들을 재치고 이런 근본없는 캐릭터를 만들었냐며 유저들에게 신나게 욕을 얻어먹을테니 결국 제작진이 자충수를 둔 셈.] * 글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이었다는 배경설정답게 장신구 아이템이 시집이나 희곡 등 문학 작품이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선생님 시절에는 아름다운 글씨에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다고 '착각'하여, 글씨의 필체를 다듬는 데 시간을 보냈다고. 야간 학교 학생들에게도 글을 예쁘게 쓰라고 당부했는데, 왼손잡이 아이를 만나자 자신과 같은 손을 쓰는 게 반가웠는지 책상 옆에 앉아 같이 왼손으로 글씨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