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칭화대학 (문단 편집) === 표어 === >{{{#072a60,#9fc2f7 '''自强不息,厚德载物'''}}} >'''자강불식, 후덕재물''' '自强不息,厚德载物'은 현 칭화대학교의 교훈이다. "스스로 쉼 없이 노력해 강해지고, 덕을 많이 쌓아 만물을 포용하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나라]] 시대의 경전인 [[주역]](周易)에서 하늘과 땅을 통해 [[군자]], 즉 오늘날의 리더에게 바람직한 마음가짐을 제시하는 구절에서 유래되었다. 칭화대 신문방송학과의 정신적 지주이자, 중국 [[청나라]] 말기 [[중화민국/국민정부|중화민국]]의 계몽사상가 겸 문학가인 [[량치차오]] 선생이 20세기 초에 칭화대 학생은 중화사상의 전통 미덕을 잘 계승해야 한다면서 [[주역#s-2|역경]]을 인용해 여러 수업 중 설파한 말이 후에 학생들의 입에 회자가 되면서 오늘날 칭화대학교를 대표하는 교훈이 되었다. ---- >{{{#072a60,#9fc2f7 '''中西融汇、古今贯通、文理渗透'''}}} >'''중서융휘, 고금관통, 문이삼투''' '中西融汇、古今贯通、文理渗透'는 현 칭화대학교의 교육 이념이다. 직역하면 "서양과 중국을 융합하고,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문학]]와 [[자연과학|이학]]이 스며든다"라는 뜻이다. 이는 칭화대학교의 교육이 문학과 이학 연구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 중국의 전통과 서양의 문물을 아우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072a60,#9fc2f7 '''行胜于言'''}}} >'''행승어언''' '行胜于言'은 현 칭화대학교의 교풍이다. [[번체자]]로는 '''行勝於言''', 영어로 '''Deeds not Words''', [[라틴어]]로 표현하면 '''FAGTA NON VERBA'''다. 해석하면 "말보단 행동"이라는 뜻이다. 칭화대 출신이자 전(前)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이는 현재 칭화대학교 학생들의 행동철학으로 전해내려져 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