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점산 (문단 편집) == 상세 == 원래는 7개의 봉우리가 있었으나 3개가 허물어지고 나머지 4개도 없어지는 데 3개는 아예 없어져서 지금은 35m 단 한개의 봉우리만 남았다. 원래는 지금보다 더 높았다. 그것도 공항내에 있는데 철조망이 막고 있어서 들어갈 수도 없고 보기 힘들다. 김해평야, 강서구의 대저동 부근은 낙동강 삼각주의 퇴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높다해도 해척마을 같은 곳에 있는 아주 작은 모래언덕 정도인데 칠점산은 유일하게 높이 있는 김해평야 부근 봉우리였기에 쓸 곳도 많고 홍수나 태풍의 피해가 많은 모래톱으로 이루어진 김해평야에선 대피하기도 좋았다. 참고로 칠점마을과 평강천의 지류인 칠점천이 여기 칠점산에서 따온 것이다. 참시선인이라는 선인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등왕이 칠점산에 초대했다는 전설이 있다. 자세한건 [[거등왕]] 문서의 [[거등왕 #s-4|4번째 문단]] 참고. 이 전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의 낙동강 삼각주가 만들어 지기 전, 김해바다가 있던 시절에는 섬이었다. 예전에는 전설도 있고 제사도 지내는 성산이었지만 지금은 좀 위축되었다. 주변에는 김해공항과 공군 등이 있으며 칠점산이 모래를 막아서 더 잘 퇴적이 되었고, 그 결과 김해평야가 만들어 졌다는 말도 있다. 근처 칠산서부동에 있는 칠봉산과는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