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요(전생검신) (문단 편집) == 설명 == 삼황오제가 옛 지배자들과의 계약을 통해 손수 만든 신급 보패로 그 하나 하나에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서[* 옛 지배자의 힘도 스며들어 있다.] 술법을 모르는 이들도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 전생검신 12권에서도 선지자은 삼황오제가 인간에게 하사한 것이기에, 옛 지배자들에게도 위협이 될만한 거대한 권능을 품고 있다고 이 점을 언급을 하며, 백웅이 막야의 2차 봉인을 풀고 바람을 걷는 자에게도 죽지 않는다면 그 힘으로 옛 지배자를 상대할 수 있냐는 질문에 선지자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고 이 점을 언급을 한다. 삼황오제의 치세가 끝나고 건국된 [[은나라|상나라]] 시절 칠요는 삼황오제를 위한 '''[[인신공양]]'''의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했으나 본래 칠요는 단순한 보물이 아니라 삼황오제와 옛 지배자 사이의 불가침 조약[* 다만 범위는 전세계의 7할이다. 그래서 서역 즉 서방대륙은 삼황오제의 권능으로 보호받는 권역이 아니며 옛 지배자의 영향력이 훨씬 더 강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족들이 쉽게 인간에게 간섭할 수 있고 대마도사의 출현빈도도 높으며 이계의 지식이 중원에 비해 훨씬 농밀하다고 한다. 즉 이 기술이 인간 스스로 발달시킨 것이 아니라 옛 지배자가 마도사를 통해 전수한 지식이라는 셈. 물론 인간의 지혜로 세워나갔겠지만 그 근간은 이족의 지식인 것이다. 서역의 기술력이 중원보다 더 뛰어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며 발전이라기보다는 마도에 침식된것이다.]이며 그 약속의 증표이다. 때문에 인간이 멸망할 말법(末法)의 시대에 활약하기로 약속된 물건이며 칠요의 봉인이 풀릴 수록 옛 지배자와의 조약 역시 깨질 위험성이 존재한다. 그래서 삼황 중 한명인 여와가 봉선의식으로 처음 소환이 될때 월요의 해방마저 허락하면 옛 지배자와의 조약이 깨지게 되기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처음에는 허락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전욱의 사도였을 당시 백웅이 해신을 토벌하러 갈 때에도 백웅을 죽여서 칠요의 수호자로 만들려고 할 정도로 유난히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는 중원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으며[* 봉신대전 말기에 [[문중|은의 태사]]에 의해 전세계에 흩어졌다고 한다.] 주인공 백웅은 옛 지배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칠요의 정보를 모으며 획득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현재 제천대성(미후왕)도 칠요를 모으고 있다. 단 제천대성은 칠요가 해방될 경우 조약이 깨져 '''그 삼황오제가 조약을 맺어야할 정도로 강력한 옛 지배자가 강림'''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모으고 있다. 제천대성은 삼장법사[* 무려 창힐의 여덟 화신 중 하나인 천인이다.]로부터 그 사실을 들었다고 한다. 또한 봉선의식 때 칠요를 공양물로 사용하면 해당되는 칠요를 제작한 삼황오제를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작중에서 봉선의식 때 수요를 공양물로 바치자 전욱이 소환되었고 월요를 공양물로 바치자 여와가 소환이 되었고 27회차 삶 49권에서 전욱,소호 금천,제곡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백웅이 화요를 사용하여 염제 신농을 소환하였다.[* 물론 봉선의식 때 칠요를 공양물로 사용하지 않아도 삼황오제와 관련된 물건을 공양물로 바치거나 지니고 있는 상태에서 참여한다면 해당되는 삼황오제의 소환이 가능하다. 작중에서 봉선의식에서 최초로 전욱을 소환할 때에는 수요가 아닌 전욱의 동상을 봉선의식에 공양물로 사용하자 전욱이 소환되었고 선지자가 주관하는 봉선의식 때에는 소호 금천이 제작한 보패인 전국옥새를 공양물로 바치지 않고 그냥 지닌 채로 봉선의식에 참여하자 소호 금천이 소환이 되었다.] 24회차 삶 40권 9화, 칠요는 거대한 [[우주적 존재]]들의 약속이 맺혀 있어서 서로 공명하고 마치 형제처럼 서로를 부르는 성질이 있어서 칠요를 많이 모은 채로 지니는 것만으로도 힘이 급격히 강해진다고 나온다. 24회차 삶 40권 15화, 일요를 제외한 모든 칠요를 해방하면 인간계는 큰 재앙이 닥치고 황제 공손헌원이 시련을 내리며 41권 2화에서 황제 공손헌원의 대리자가 직접 왕의 자격이 있는지를 시험하며 결과에 따라 일요에 도달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고 나온다. 24회차 삶 41권 12화, 육요를 모두 모음으로써 치르는 것이 가능한 칠요의 시련이 나오는데 칠요의 정령은 반시진에 한명식 소환되며 만약 육요의 모든 정령이 소환될 때까지 모두 잡는데 실패하면 육요의 정령들은 정해진 위치에 움직여서 시련자를 함께 공격하고 일요가 등장해 도전자를 마무리하며 칠요의 정령을 모두 잡을 필요도 없이 일요만 쓰러뜨려도 시험에 통과된 것으로 간주되고 시련을 치루고 있는 중에는 도전자는 왕권(王權)을 사용할 수 있고 41권 13화에서 드러난 바로는 시련을 치르던 도중 힘이 신격의 영역에 도달하면 추방된다. 24회차 삶 41권 13화, 왕권(王權)의 능력은 '''도전자를 왕으로 인정한 이들을 소환하는 능력'''으로 [[미호(전생검신)|미호]], [[이청운(전생검신)|이청운]]처럼 이전 생애에서 만났고 친밀한 관계에 놓여 있다 해도 한번 만나지 않았다면 소환될 수가 없으며 [[망량]], [[진시황]]처럼 왕의 자질을 지니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 왕권을 사용할 수 있고 이미 [[소환]]된 이를 소환하는 경우 [[공간이동]]의 방식으로 적용되며 한번 소환된 이는 죽는 그 순간까지는 다시 되돌려보낼 수가 없다. 24회차 삶 42권 6화, 일요의 시련은 '''[[구천현녀(전생검신)|구천현녀]]의 본체가 태양과 칠요성신이 되어 내면의 동력을 감싸 안고 [[우주적 존재]]인 [[응룡(전생검신)|응룡]]의 본체를 성좌의 용으로 소환하는 [[만신전(전생검신)|만신전]]의 양대 기둥이 힘을 합쳐 싸우는 것이고''' 칠요의 시련을 치르는 중에는 인연력(因然力)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왕으로 인정받은 존재는 칠요의 시련을 치르는 [[공간]] 내에서 신하의 소환 말고도 신하와의 유대를 끌어내 [[법칙]], 상리, 술법, 마도 그 어떠한 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대이적(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한 왕으로 인정받은 [[필멸자]]가 인과율의 힘을 직접 사역하는 특수한 제도로 원인을 무묘화하고 결과만을 드러내게 하는 사실상 [[옛 지배자(전생검신)|옛 지배자]]나 다름없는 권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다. 24회차 삶 42권 7화, 왕권(王權)을 발동하는 방식은 이 세계의 순환구조를 파악하고 인과율을 인식하는 것이 우선으로 칠요의 시련을 치르는 공간에서만큼은 자신이 신격의 권능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하여 자신에게 충의를 지닌 존재와 교감하는 것이고 인과율을 인식하는 방법은 본래 [[시간]]과 [[공간]]은 독립적이나 시간은 인지에 따라 훈련이 되고 심지어 [[현실]]의 공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문명을 이룬 존재들이 태음월과 황도라는 법칙을 시인하는 순간 체내의 시간과 인식이 거기에 맞춰 주고 필멸자들이 인식하는 공간과 법칙 또한 변화한 것이 그 예시이며 시련을 치르는 공간 내에서는 인식으로 인한 가변성은 극에 도달했고 인식하고자 하는 순간 [[인과율]]은 왕과 신하가 생각하는 형태로 형상화되어 원인을 없애고 결과만을 남기며 마음 또한 강해지는 요소의 하나가 되기에 포함되고 왕 스스로가 강해지는 용도로 쓸 수가 있을 것이나 스스로에게 충을 품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한다. 하지만 혼돈을 무한대로 품는 것은 불가능하고[* [[전생검신]] [[세계관]]에서 [[우둔하고 눈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외신(전생검신)|외신]]과 [[엣 지배자(전생검신)|옛 지배자]]와 같은 신격들은 혼돈을 무한대로 품는 것이 불가능하다.] 왕권이 기적을 일으키기 쉬운 것은 오아과 군신이 제약을 나누어받기 때문이며 그 총량 또한 유한한 단점이 있다. 30회차 삶 72권 1326화에서 [[백웅]]에게 설득된 외우주의 전욱은 '''황제 공손헌원은 언제든 자신이 원할때 칠요에 새겨져 있는 최초의 문자를 이용해 칠요의 계약을 모두 파기할 수가 있다고 한다.'''[* 외우주에 있는 현재 칠요의 상태를 설명하는데 현재 칠요의 모든 봉인과 수호자는 소멸된 상태이고 모든 칠요의 맹약 또한 황제 공손헌원에게 귀속된 상태라서 옛 지배자의 권능 또한 모두 사라지고 지닌 힘 또한 반감이 된 상태이다. 30회차 삶 72권 1327화에서 설명되길, 더 이상 칠요가 종말의 계약을 유지하지 못하기에 현재 칠요는 그저 강력한 유물에 불과하고 당연히 수호자 또한 필요가 없고, 삼황오제들 또한 모든 칠요가 이어져있을 필요가 없다.] 30회차 삶 72권 1327화에서 어째서 황제 공손헌원이 자신이 원할때 최초의 문자를 이용해 칠요의 계약을 파기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사실 최초의 문자는 칠요의 정전협정이 아닌 '처음부터' 다른 약속을 증명하는 것이었으며, 황제 공손헌원이 태초에 탄생하는 그 순간부터 지니고 있던 권능인 기만하는 자의 계약을 발동시키기 위한 매개체였다.'''[* 전욱은 황제 공손헌원은 이 기만하는 자의 계약을 통해 높은 존재와의 계약을 이용, 하위 계약을 파기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당시 전욱 자신을 포함한 모두는 황제 공손헌원이 말하는 '약속'이 당연히 칠요의 정전협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러나 황제 공손헌원은 창힐과 짜고 2중계약을 했으며, 창힐이 그 당시 약한 척을 한 것도, '''그저 시선을 끄는 바람잡이 역할이었다.''' 그러면서 전욱은 황제 공손헌원과 부하인 창힐에게 철저히 농락당했다며 한탄했다.] 30회차 삶 86권 4화 1614화, [[아베노 세이메이(전생검신)|아베노 세이메이]]은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백웅]]이 "남경성에 거주하는 [[인간(전생검신)|인간]]들로부터 [[신앙]]을 받음으로써 얻게 된 신력"+"트리무르티"를 사용해 새로운 월요 [[천총운검]]을 [[창조]]했었는데, [[백웅]]의 평으로는 진본 월요급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 후, [[백웅]]이 새로이 창조한 [[천총운검]]을 살펴본 [[망량]]은 '''텅텅 비어있는 상태로 그렇기에 본래 칠요에 가해져있던 제약 또한 없는 상태이다.'''[* 만들기에 따라서는 정말로 최강의 무기가 될 수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여 말한다.] 30회차 삶 91권 7화 1717화에서 밝혀지길 '''일요를 포함한 칠요 전체는 [[황제(전생검신)|황제 공손헌원]]의 지배 하에 놓여져있기에 [[황제(전생검신)|황제 공손헌원]]은 자신([[황제(전생검신)|황제 공손헌원]]이 원할 때 칠요 전체를 자기가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가 있다고 한다.''' 30회차 삶 91권 8화 1718화에서 일요은 '''일요 자신을 포함한 칠요 전체에 신력을 불어넣어 대해방상태로 만들면 진 대해방 능력이라는 것을 쓸 수가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