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 (문단 편집) == 고등교육과 취업 == 대학 진학률이 70% 정도로 엄청 많이들 대학을 가는데다가, 사실상 '''[[대학교]]가 취업학원화되었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지라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졸업생 중 취업자 비율, 즉 취업률을 굉장히 중요한 지표로 생각한다. 많은 [[학교]]들이 실제로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높은 취업률을 [[광고]] 전면에 내세우고 있고, 또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것도 그나마 특성화고 학생 일부가 고졸로 취업하니 80% 정도 나오는거지 일반계(인문계)와 특목고만 따지면 90% 가볍게 넘길 가능성이 크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학/논쟁)] 2019년 12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8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4&boardSeq=79385&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링크]]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을 졸업한 졸업생(2017년 8월 및 2018년 2월 대학 졸업생(전문대, 대학원 포함)의 2018년 12월까지의 취업 현황) 55여만명 중 취업자 대상에서 제외(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제외인정자)된 6만명을 제외한 49만명 중 33만여명이 취업, 67.7%가 취업하였다고 한다. 그 중에서 건강보험직장가입자는 30만명이며, 대기업에 취업한 사람은 약 3.3만명,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취업한 사람은 약 2.5만명, 공공기관에 취업한 사람은 약 1.4만명, 중견기업에 취업한 사람은 약 3.2만명, 중소기업에 취업한 사람은 약 13.2만명, 비영리법인에 취업한 사람은 4.7만명이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1년 이내에 속칭 선호하는 직장(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에 취업한 사람은 7.1만여명, 중견기업에 비영리법인[* 비영리법인([[비영리 단체]])에는 사회단체 이외에 병원, 학교도 포함되므로 비영리법인에 취업한 사람 중 일정정도는 전문직(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사립학교 교사 등)으로 취업했을 가능성이 높다.] 까지 포함하여도 약 15만명에 불과하였다. 또한 이 조사결과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인턴)의 구분 없이 건강보험에 가입한 사람의 직장 규모만을 보고 통계에 반영하였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인원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건강보험직장가입자가 아닌 사람 중에서 약 3만명은 해외취업, 농림어업, 개인창작활동, 1인창업, 프리랜서로 취업하였다고 기록되었다. 그 이외에 19만명 가량은 2018년 12월 기준으로 취업하지 못하였다. 건강보험직장가입자로 취업 후 11개월 이상 취업을 유지한 비율은 79%(전문대 졸업생 74.5%, 대학교 졸업생 79.8%, 대학원 졸업생 89.7%)였으며, 성별 취업률은 남성은 69.6%, 여성은 66%를 기록하였다. 취업자의 월 평균 소득은 244.3만원이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열(57.1%), 교육계열(64.1%), 사회계열/자연계열/예체능계열(64.2%)이 낮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의약계열(83.3%), 공학계열(71.7%)에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