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춘천시민버스 (문단 편집) == 특징 == 舊 대동 · 대한운수 시절 자본금이나 소속 운수종사자 등은 분리되어 있었지만 두 회사가 1972년 5월에 공동경영협정을 체결한 이후로 근 50년간 사실상 1인 대표체제로 근무 및 노선운행이 통합 운영된다. 회생신청 당시 회사의 상태는 최악이었다. 지원금 배임, 경영난, 최악의 근로조건 등의 문제를 가졌는데, 기사 최저수당이 최저임금 7,530원에 보조금 60억을 받고도 자가자본비율 8%, 부채비율 1,000%에 저상버스 지원금마저 유용하는 등의 당시 그동안의 실태가 드러나기도 했다. 그래서 원주 [[태창운수]]와 마찬가지로 춘천시민버스도 자본 잠식을 찍었다. 노동조합은 본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이었지만 경영난이 찾아온 2018년에 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으로 나뉘었다.[* 이 두 노조 이외에도 비공식 노조 2곳이 더 있다.] 경영난에 힘입어 2018년 1월 9일에 회생절차에 들어갔고 우여곡절 끝에 2018년 10월 19일에 춘천녹색시민조합에 인수된 후 2019년 6월 28일 양분되어 있던 자본금과 운수종사자 관리 등이 하나로 통합되어 2019년 7월 17일에 (주)춘천시민버스라는 새 회사명으로 출범했다. 2019년 11월부터 시내노선과 읍/면 지선 노선들을 완전히 분리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으나, 이후에도 여전히 답이 없어서 2020년 2월 1일. 누적 적자와 인건비 압박 속에 회사를 매각하기로 운영주체인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이 발표했다. 지분 매각이라고는 하나 지분 100% 매각이므로 사실상 기업 매각. 2020년 11월, 기존 주주이던 춘천녹색협동조합은 김건식 대표에게 춘천시민버스의 모든 지분을 넘기고 해산했다. 일차적으론 개인 회사로 돌아갔지만 시에서 완전공영제 공론화 절차를 진행중이라 진행 전까지 일시적으로 민영제를 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한때 사명 스티킹을 '시' 자의 ㅅ을 버스 모양 안에 넣고 버스 외벽에 ㅣ를 포함시킨 형태로 한 적이 있었는데, 일각에선 '시민버스'가 '人민버스' 즉 '인민버스'라고 보인다는 지적을 했다. 현재는 버스 모양 안에 '시민'을 넣은 식으로 사명 스티킹을 하고 있다. 2021년 11월에 읍/면 지선 한정면허 갱신을 하지 않았고, 한일여행사와 매일관광이 해당 노선들을 이어받는다. 차량도 해당 업체들에게 인계했다. 2022년 12월, [[춘천시]]의 화물트럭업체인 [[http://www.yeongseo.co.kr/main/main.php|(주)영서화물]]에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232762|인수되었다.]][* 화물트럭뿐만 아니라 주유소, 중장비(덤프트럭)까지 겸업하고 있다.] 2023년 7월 1일부터 [[춘천시]]에서 [[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강원고속]] 등을 비롯한 다른 회사들에서 일하던 기사들이 이 회사로 많이 이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