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호정(축구선수) (문단 편집) === [[대구 FC]] === 관동대학교를 중퇴하고 2010년 드래프트를 신청, [[대구 FC]]에 2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0년 입단 후 [[출발 드림팀]]에 대구FC 선수 5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구단에서 기대를 제법 하고 있는 듯. 2010년 4월 2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이후 5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프로 무대에 한껏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있었던 제주와의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바 있으나, 퇴장으로 인한 출장정지 이후에도 곧바로 주전으로 다시 기용되는 등, 이영진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는듯 하다. 겹경사로 2010년 6월, 2012년 런던 올림픽대표 1차 선발 명단에 최호정 선수가 포함되면서, 프로 무대와 올림픽대표 양쪽에서 중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 팬들 중에서도 제법 설레발이 있었으나 올림픽 대표팀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데뷔시즌 17경기에 출전했으며, 골과 도움은 기록하지 못했다. 2011년은 최호정 선수에게 시련의 시기였다. 시즌 시작부터 교체자원에 머물던 최호정은 4월 이후부터는 대구 2군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였다. 특히 최호정의 포지션에 김기희, 김유성 등 대체 자원이 등장하면서 최호정 선수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며 좀처럼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소속팀에서의 활약 부진으로 올림픽대표 승선도 3월 이후로는 없는 상태를 맞이하기도 하였다. 2011시즌은 11경기 출전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잠깐의 시련은 오히려 최호정에게 자극이 되었다. 2012시즌 ~~[[대구FC]]의 [[리즈시절]]을 만들어준~~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을 만나게 되는데, 최호정에게 칠레 사람이라는 뜻의 쉴레누[* 여자친구가 칠레 교포 출신이다.]를 별명으로 붙여주었다.[* 올림픽 대표팀을 다녀온 김기희의 별명은 [[올림피코]]였다.] 모아시르 감독의 적극적인 주전 기용 아래 실력이 더욱 성장한 최호정 선수는 베테랑 강용과 드래프트 최대어 조영훈과의 경쟁에서 이기며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고, 골도 4골이나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박빠다~~[[박종환]]감독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대구FC]]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했으며, 3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3 시즌에는 시즌 초 부상과 동시에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한 상태이다. 결국 최호정 선수만으로 오른쪽 풀백자리가 불안했던 대구는 [[최원권]]을 임대로 데려왔고,오른쪽 풀백자리를 최원권과 최호정이 번갈아가며 기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