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태원 (문단 편집) == 대한상의 회장 활동 == 2021년 2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차기 회장에 추대되었다. 4대 그룹 총수 가운데 사상 최초로 대한상공회의소 수장을 맡게 된 것으로, 경영 업적, 글로벌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적임자라는 것이 추대의 이유가 [[https://blog.naver.com/karma1503/222230035438|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재계에서는 4대 그룹 회장인 최태원이 회장에 오르면서 대한상의를 비롯, 경제계의 위상도 한결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후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카카오 [[김범수(기업인)|김범수]] 의장과 [[NC소프트|NC]] [[김택진]] 대표이사가 IT 기업인 최초로 신임 부회장단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16/2021021602683.html|합류했다.]] 2021년 5월 한미정상회담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동행하여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3개 중점 분야에 대한 미국 투자를 확대하며 정상회담을 측면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재계와 실질적인 경제협력에 나서며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는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5/495711/|평가를 받았다.]] 2022년 5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2030 부산[[엑스포]][* 5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엑스포는 수십조원에 달하는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수십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대규모 행사로,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행사로도 불린다] 민간유치위원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30188?sid=101|역할을 맡게 됐다.]] 취임 때부터 본인이 기획한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송에도 직접 출연하고 있다. 국가적 의제에 대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민간 주도로 해결하자는 프로젝트로, 2021년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모으고 지원까지 하는 '아이디어리그'에 심사위원과 멘토 역할로 출연했다. 2022년 8월 9일부터는 SBS에서 6주 동안 대한상공회의소의 2번째 국가발전 프로젝트 주제인 '한식의 산업화'를 소재로 한 경제 토크쇼 식자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대기업 총수가 MC를 맡아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2022년 12월 21일 대한상의 기자회견에서 정치권의 일률적인 법인세 인하를 비판했다. 최 회장은 "법인세를 무차별적으로 인하하는 게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라며 정부가 내년에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과제로 취약계층 보호 등 '위기 관리'를 꼽았다. [[https://m.khan.co.kr/economy/businessman/article/20221222120002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ontent=sharing|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