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태원 (문단 편집) == 근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최태원.jpg|width=100%]]}}} || || {{{#000,#000 '''발언하는 최태원 SK 회장'''}}} ||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애정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기부는 물론이고 고려대학교 관련 행사에 종종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2월에는 고려대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 바 있는데, 국내 대기업 총수가 대학 졸업식 연설을 하는 게 이례적이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898923|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려대학교 SK미래관 건물 건립에 사재 300억 원을 출연한 것에 이어 2019년 완공 당시 직접 와서 기념 식수를 한 바 있다. 2020년에는 SK 하이닉스의 채용연계형 전공으로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부 과정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2017-18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 나이츠|SK 나이츠]]의 경기를 직관했고, SK가 우승하자 헹가래를 받았다. 2018년 9월, 평양에서 개최된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경제인 대표단 일원으로 방북하였는데, 참석한 재벌 총수들 중 유일하게 두 번 참석했다. 2000년에는 재벌 총수들 중 막내에 속했기 때문에 사진기를 들고 열심히 찍어주느라 바빴지만, 이번 방문 때도 어느 곳을 가든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인증샷을 찍는 걸 보면 사진찍는 것에 대한 취미가 있는 듯하다.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가 우승하면서 또 한 번 헹가래를 받았다. 2018년 11월에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아, 사촌형인 최윤원 고문의 자녀들, [[최신원]] SK 네트웍스 회장, 동생인 [[최재원(기업인)|최재원]] SK 수석부회장에게 주식을 증여했다. 2019년 11월 24일, [[제주 유나이티드 FC]]가 강등된 경기인 [[K리그1]] 37라운드 파이널 라운드 B 수원전을 직관했고, 이때 크게 분노하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팀을 다시 승격시키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11개월 후인 2020년 10월 24일 K리그2 25라운드 [[수원 FC]]전을 직관하고, 팀이 승격에 성공하자 [[남기일]] 감독을 직접 만나 축하하며 "제주는 왜 외국인 선수가 없느냐.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투자의 의지를 내비쳤기에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9&aid=0000562771|기대가 많다.]] 2020년 10월 26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조문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줄어든 무료 급식소에 3개월간 도시락비 또는 도시락 지원을 한다고 한다. 매출이 하락한 영세한 식당에서 [[도시락]]을 구매하고 그 도시락을 무료 급식소에 보내는 방식이다. [[http://naver.me/GWFAsrrt|최태원 "코로나 무서워도 밥은 먹어야"…40만끼 쏜다]] 하이닉스 성과급 논란 당시 30억원의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후 노사합의를 통해 최근 하이닉스는 임직원 상여 지급 목적으로 4,885억 규모의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99967|자사주를 처분했다.]] 2021년 2월, 중국 [[장쑤성]] 지역경제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장쑤성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SK그룹은 현지 인력을 무려 10,000여 명이나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10206/105307329/1|채용하고 있다.]] 2021년 10월 26일 장인인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별세하자 미국 출장 일정을 잠시 늦추고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10분 간 조문을 했다.[* 아직 법적으로 이혼한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상주로 이름이 올라가 있었으나 상주 역할을 하기에는 [[노소영]]과의 관계가 이미 남남 사이이다 보니 조문만 하고 간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도 2번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를 직관했다. 홈에서 통합우승을 했는데 하필 그 날이 정치인 취임행사날이어서 직관을 못 갔다. 우승 뒷풀이에는 참가하여 헹가래를 받았다. 2023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에 동행했다.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함께 반도체 장비 생산 기업 [[ASML]] 본사를 방문해 클린룸 생산라인을 함께 살펴봤다. 이날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은 반도체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는데, ASML과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소 등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공정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6326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