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만 (문단 편집) === [[도핑|금지 약물 복용]] === 2014년 4월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로 [[도핑|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자신이 직접 밝혔으며, 5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도핑테스트에서 검출된 약물은 PED 계열 [[스테로이드]]인 'Methandienone'' 이다. 이 PED계열의 스테로이드 성분은 과거 [[마크 맥과이어]], [[배리 본즈]] 등이 복용했던 근육강화제계열의 금지약물성분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건강식품인 영양제에서는 첨가 자체가 일절 금지되어 있다.] 일단 본인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작년에는 검사를 5번 정도 받았는데,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이 어떻든 적어도 2013년까지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 관련기사 위 기사에 따르자면 최지만 본인은 매년같이 [[도핑]] 검사를 받고 있었기에 자기가 바보가 아니고서야 약물을 하지 않았을거라 말하며, 그 양도 극소량이었다고 한다. 본인은 아마 자신이 먹은 영양제에 의한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레퍼토리는 약쟁이들의 가장 흔해빠진 변명이라 걸러들어야 한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는 [[라파엘 팔메이로]], [[KBO 리그]]에서는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 [[최진행]] 같은 선수들이 걸렸을 때 성분을 모르는 보충제를 넙죽 먹었다는 식으로 항변했다. 애초에 스포츠 세계에서 모르고 먹었다는 변명은 전혀 통하지 않으며, 자기 수준이 낮다는 걸 셀프인증하는 꼴일 뿐이다.] [[도핑|약물 전력]]으로 인해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나,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성적 향상을 이뤄낸 이후엔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 [[최진행]] 등 다른 약물 적발자들과는 달리 웹 상에서 옹호하는 경향이 상당히 높아졌다.[* 최진행은 성적이 하락하니 오히려 한화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김재환만 약물로 욕을 거하게 먹었는데 그것도 김재환이 2016년 성적이 상승할 때부터 약쟁이 여론이 많았다. 김재환이 무명시절이었을때는 관심자체가 적었다.]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마이너 리그]] 시절에 적발된거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은 잘 모르기도 하고, 언론 입장에서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의 흑역사를 굳이 널리 알리고 싶을 이유가 없으므로 다시 성적이 떨어지거나 국내로 복귀하기 전에는 우호적인 여론이 계속 우세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의 댓글 기능이 폐지되기 전에 나온 최지만을 다룬 기사들의 댓글을 확인해보면 그의 약물 전력을 문제삼는 일부 댓글에 대다수의 팬들이 '그는 약을 한 적이 없다'거나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 아니냐', '야알못이다', '구라치지 마라' 등 하는 코멘트와 함께 반대표를 집중 선사하는 패턴이 주류였다.[* 사실상 약물로 욕먹는 선수는 김재환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2022년 KIA 타이거즈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소크라테스 브리토]] 또한 약물 전력이 있으나 김재환이 받은 비난에 비하자면 거의 비난을 안 받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어찌보면 선택적 잣대인 셈. 또한 데이비드 오티즈가 약쟁이임에도 영구결번, 명예의 전당 첫턴 입성을 한 것도 그가 그리 유명하지 않던 시기에 저지른 사소한 잘못 취급하며 우쭈쭈해준 현지 언론들과 팬들이 만들어낸 실로 웃기는 코미디였다. 물론 약물 문제가 한국보다 해외가 더 심각하며 저 둘은 그 중에서 제일 심하다는 중남미 출신이라 그런 것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