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종일(기업인) (문단 편집) == 어록 == >[[오콘]]이 뽀로로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영상으로 만든 건 맞지만,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필요한 스토리 보드 구성이라든지 포스트 프로덕션 등은 [[아이코닉스]]에서 진행했다. '''공동 작업을 한 것을 두고 '우리가 진짜 창작자'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 >[[2011년]], [[뽀롱뽀롱 뽀로로 저작자 확인 소송]] 입장 >[[박근혜|대통령]]께서 문화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제2, 제3의 뽀로로가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당연한 얘기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제작자들이 캐릭터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이겠지만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은 부족한 것 같다. 그것이 해결된다면 문화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 뽀로로만으로는 역부족이다. 그것을 잇는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 >[[2013년]] [[2월 25일]], [[JTBC 뉴스 9]]에서 >지금까지 만들었던 애니메이션들이 실패했던 건 결국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경쟁이 패배했던 거고요. 그래서 우리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한 일본과 경쟁을 피할 수 없겠구나, 그러면 '''일본 애니메이션을 넘어설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데프콘(가수)|데프콘]]: 그거 전략이?) 그게 '''[[유아용 애니메이션|유아용을 대상으로 하자.]]''' >---- >[[2014년]] [[2월 15일]], [[보스와의 동침]]에서[* 이후 다른 방송에서 출연할 때도 비슷한 발언들을 한다.] >본인이 작업한 작업물을 가지고 애니메이션 회사를 방문해서 소개를 하고 어떤 애니메이션 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상의를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거고, ([[대도서관(방송인)|대도서관]]: 아, 제출을 하는군요.) 네. (대도서관: [[포트폴리오]]를, 네.) [[유튜브]]를 비롯해서 본인의 작품들을 소개할 수 있는 굉장히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본인이 '''어설프더라도'''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저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2015년]] [[9월 30일]], [[대도서관 잡쇼]]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