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저학력기준 (문단 편집) == 논술 전형 == 논술을 보는 대학이 거의 다 수도권 대학이지만[* 2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논술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돼서 많은 학교에 있는거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논술을 보는 대학은 정확하게 30곳이고 (2021년부터 고대세종, 가천대, 수원대 추가해서 33곳) 3~4곳을 제외하곤 전부 논술이 수능 이후 + 주말이라 논술 날짜가 무조건 겹친다. 그래서 선택의 폭도 많이 좁다. 그리고 수도권 대학으로만 한정하면 논술을 많이 실시하는 것은 맞지만 [[인수도권 대학교]]가 아닌 대학은 부산대, 경북대, 울산대 의대, 연대 원주, 한국기술교육대, (고대 세종)이 전부.] 상위권 대학의 [[논술]]은 사실상 논술보다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것이 합격을 좌우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수능에서 예상 외의 변수에 타격을 받아 최저를 못 맞춘 학생들도 많고, 논술 전형을 쓴 학생들 중에선 실력이 안 되지만 내신 반영 비율이 적다[* 대부분의 대학, 심지어 상위권 대학들의 논술 전형에서마저 내신 1등급에서 4등급까지는 환산점수 차이가 거의 없다. 어느 정도냐면 그 차이가 '''논술 2~3점(100점 만점 기준)도 안 된다.''' 논술로 갈 수 있는 최하위권 대학정도여야 1등급과 4등급간의 격차가 1000점 만점에 60~100점 정도며, 상위권 대학일수록 이는 점점 적어진다. 저러한 논술기준은 학생부 반영비가 20~30%를 넘기지 않는 이상 최저와 논술이 당락을 결정하는 셈. 심지어 다른 수시 원서를 '''지방 사립대 라인'''으로 넣는 내신 및 수능이 둘 다 평균 5등급 이하인 중하위권 학생들마저 많이 지원한다.]는 이유로 그냥 한번 넣어본 학생도 꽤 많기 때문. 그래서 실질 경쟁률이 원서상 경쟁률에 비해 절반을 밑도는 것이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수능 성적표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험표에 답을 옮겨적지 않아 점수를 모르는 학생들 중 일부는 '''자기가 최저를 맞췄다는 걸 모르고 그 대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멍청한 패배주의적 생각이다.''' '일단 나왔겠지!'라는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기를 바란다.[* 심지어는 최저학력기준을 '''잘못''' 알고 시험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탐구영역 반영이 2과목 평균인지, 그 탐구 평균이 0.5로 끝날 경우 소수점을 절사하는지, 잘 나온 1과목만 뽑아서 충족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부 학교의 경우 필수응시가 존재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우스갯소리로 6합 54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 과목이 9등급이 나와도 논술만 기막히게 보면 붙는다는 소리.[* 깜빡하고 수능을 못 봐 논술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최저등급 맞춘다고 절대로 100%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에 논술 실력도 당연히 갖춰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