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윤섭 (문단 편집) === 코치로서 === 그런데 6월 9일 온게이머에 따르면 '''TSM의 코치가 된다고 한다.''' [[https://mobile.twitter.com/TSMReginald/status/475831635670085632|그리고 레지날드의 트위터로 확인 사살]] TSM에서의 게이머 경력은 적은 편이지만 어쨌든 친정복귀인 셈. 2014년 LCS 서머에서 비록 극적인 역전승이었다지만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2:3으로 C9을 꺾고 우승을 했다. 특히 CLG와 함께 간신히 턱걸이에 걸쳐서 디그니타스 전 경기만 보면 롤드컵은 고사할거라 생각했으나 다이러스가 한수 위라 평가받는 LMQ의 아커만을 박살낸것에 힘입어 플옵 3주앞두고 대리고 온 러스트보이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면서 코치로서 명성이 상승했다. 이때문에 본인이 코치가 되기 이전에 자주 참여했던 SI에서 내가 TSM 코칭하면 우승시킨다는 말을 증명하면서 김몬테와 소린으로부터 LORD Locodoco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5년 현재 코치로써 LCS 화면에도 잡히고 인터뷰에도 간간히 나오는 모습이다. 레딧도 어느 정도 냄비근성이 있기에 평가가 확확 바뀌기는 하지만 TSM 멤버들의 미드를 제외하면 다소 아쉬운 개인기량과 그에 비해 탁월한 성적을 감안하면 확실히 명코치 중 한 명이다. 다만 그 후 TSM 레전드나 여러가지 일들로 평가는 많이 낮아진 편. 무엇보다 로코보다 비역슨이 더 권한이 많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레지날드가 로코에게는 선수이상의 권한이 없다는 말등을 하면서 실제로 영향력은 크지 않았다는 점이 밝혀졌다. 어느정도 의견을 제시하기는 하지만 코치로서의 권한이 세지 않은게 밝혀졌고 롤드컵에서도 TSM이 그룹에서 떨어지면서 헤드 코치에서 물러나 일반 코치로서 TSM에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롤드컵에서 TSM이 LGD는 물론이고 kt보다도 우월한 픽밴을 보여주면서 해설인 클템의 입에서 역시 로코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클템이 말하길 MiG 시절부터 로코가 픽밴에 대한 이해도는 끝내줬다고. 물론 비역슨을 제외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면 선수 개개인이나 팀 단위의 구체적 플레이에 대한 영향력은 저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픽밴의 맥은 잡고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비역슨을 제외한 4명이 리빌딩의 칼날에 쓸려나갈 동안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결국 Liquid로 이적했다. 이전과 같은 코치가 아닌 통역, 콘텐츠 크리에이터 자격이다. 다만 그 후 헤드코치로 발표가 나고 10명의 플레이어를 로스터로 한다는 공식발표가 나왔다. 북미에서는 TSM 팬덤의 욕받이지만, 2016 스프링 시즌 대대적 리빌딩을 한 팀 리퀴드를 4위로 올리고 그사이 슈퍼팀 TSM은 6위로 폭망한 것을 보면 로코가 당연히 승리자다. 시즌 중반 로코의 실험적 픽밴이 북미 팬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TL은 모든 북미팀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북미 해설가인 Jatt은 로코도코에게 당당히 정규시즌 코치상 1위표를 던졌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TL은 결국 4위를 하였고 TSM은 2위를 하는등 리퀴드의 플레이오프 딜레마를 해결하지는 못하였다. 그리고 서머시즌에는 리퀴드의 불화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면서 팀의 원투펀치를 눈뜨고 내보내고 말았다. 스프링 시즌의 호평은 간데없고 팀케미 관리면에서 최악인 와중에 장점인 선수 출신의 게임 보는 눈과 밴픽 설계능력마저 구식이 되어가는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재평가를 당하고 있다. 아무래도 점점 코치들의 질이 올라오면서 선수 출신으로 가졌던 게임 이해도등의 장점이 쇠퇴해가는 와중에 로코도코가 코치로서 권위를 잘 내세우지 못하면서 선수 통제 부분에서 약해지면서 전력분석가로서는 여전히 활약할 수 있지만 선수들을 통제하기도 해야하는 코치로서는 이제 힘들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GCU에서도 좋은 선수들 모아놓고 2연속으로 우승을 했지만 2연속으로 승강전에서 돌대가리 운영과 유리멘탈, 한 수 뒤쳐져버린 픽밴을 선보이며 승격에 실패했다. 실패사유를 보면 알지만 코치의 문제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시즌 6에 최소한의 장점이라 평가받은 부분조차 10밴메타가 도래한 시즌 7에는 모조리 단점으로 돌변하고 말아버린 만큼, 시즌 8에는 코치 자리를 유지하기 쉽지 않을듯. 2017년 11월 20일 ESPN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는 2018 스프링 시즌에 참가할 [[Golden Guardians]]의 코치로 합류했다고 한다. GGS 항목에 나와있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자본으로 허약한 로스터를 구축한 뒤 전형적인 CLG-핫샷식 마인드로 변명을 해서 레딧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13651|그리고 2주동안 전패를 하면서 짤렸다.]] 그런데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47&aid=0000113762|ESPN]]에 따르면 경질 이유는 성적 부진이 아니라 부적절한 발언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 반응은 냉소한 편. 한편, 본인은 트위터를 통해 기사를 곧이 곧대로 믿지말라는 [[http://www.inven.co.kr/board/lol/3338/6339|입장]] 그러나 이후 SNS에 인정하고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74506|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태도가 바뀐 점도 그렇고 사과문에도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들이 있는데 우선 "노골적으로 성적인 이야기는 아니었으나 전문적인 환경에서 적절하지 못 한 발언이었으며 나는 곧바로 후회했다" (Although it wasn't a sexually explicit story, it was completely inappropriate in a professional setting and I regretted it immediately) 라고 하였으나, 즉시 후회했다고 보기에는 사건 초기 트위터에 보인 반응이 기사를 곧이 곧대로 믿지 말라는 식으로 부인했던지라 행동에 모순이 있다. 또한 다음 문장에 "나의 언행이 어느 정도 성희롱으로 이해될 수 있는 표현이었음을 이해" (...that can remotely be construed or interpreted as sexual harassment...) 한다고 밝혔는데, 팬들은 대체 어떤 말을 해야 노골적인 성적 발언은 아니지만 성희롱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는 평. 사실 어지간하면 시즌 초반에 예상하지 못 한 일로 갑작스럽게 감독을 경질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싶은 것이 모든 스포츠 팀 프런트의 심정일텐데 2주차에 순식간에 경질된 것을 보면 프런트 차원에서도 도저히 변호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추정된다. 이와 별도로 GGS가 로코 짜르고 4승이나 올리면서 코칭능력에 대한 평가는 ~~과연 작년에서 더 떨어질 곳이 있었는지는 좀 불확실하지만~~더 떨어졌다. 괜히 그 GCU가 승격 못한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그래서인지 위에서 말이 다소 안맞는 정황에 대해서도 성적부진 사유로 자르고 싶은데 구실을 잡아 자르고 상호합의로 뒤늦게 말을 맞춘 것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다.[* 사실 택도 없는 음모론이다. 감독으로써 능력부족을 사안이 더 중한 성관련 이슈로 덮는다는건 무척 비상식적이며, 개인사정이나 건강 등 대충 둘러댈 수 있는 이유는 많다.] 경질 이후 약 1년여간을 무적상태로 있다가 2019년 더이상 감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은퇴 선언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