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룡해 (문단 편집) === 2차 [[숙청]] === 이렇게 로동당 내에서 활발한 대외활동까지 하던 그가 돌연 2015년 11월 사망한 북한의 원로이자 인민군 원수 [[리을설]]의 국장을 주관할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서 빠져버렸다. 로동당의 높은 관료이기 이전에 혁명 2세대에 해당되는 최룡해가 혁명 1세대의 장의위원에 빠진 것에 대해서 김정은에 의한 실각설, 숙청설이 나돌았다.[* 거기에 최룡해처럼 혁명 2세대에 해당되는 고위 간부들도 이을설 장의명단에서 대규모로 빠진 게 확인되어 일각에서는 뿌리 깊게 박혀있던 빨치산 세력들을 다른 파들을 다 쳐낸 지금에서야 쳐내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로동당 창건일 기념식 전후의 중국과의 외교에서 성과가 없어 근신 중이라는 설도 있다. 이로 보아 북한의 권력 제3인자라고하나 입지가 확고한 건 아닌 듯. 실제로 위에 상술 되었듯이 2014년 4월에도 김정은은 사소한 트집을 잡아 최룡해를 구금하였고, 최룡해는 울면서 자아비판을 했었다고 한다. 결국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 책임을 맡았다가 발전소 가동 과정에서 발생한 누수 사고[* 해당 공사에 특수 시멘트가 아니라 일반 건축용 시멘트를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공사 전반에서 인력으로 하다보니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등 북한식 건설 특유의 모든 문제들이 그대로 접목되었기에 주변 주민들이 해당 댐의 안정성을 의심하기도 한다고...실제로 조선중앙TV에 방송된 발전소 모습을 보면 물이 새는 모양인지 댐 곳곳에서 젖은 자국이 포착되기도 했었다.]에 책임을 지고, 업무 소홀과 김정은에 대한 불경죄로 함경도 소재의 협동농장으로 쫓겨나 혁명화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009642&isYeonhapFlash=Y|기사]] 기사에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혁명화 교육의 사유가 단순한 업무 소홀이라면 금방 복권될 수 있겠지만, 김정은에 대한 불경죄라면 복권이 힘들 것이라고 한다. 그러던 중 12월 30일 [[김양건]] 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의 장례위원회에 서열 6위 당 비서로 이름을 올려놓음에 따라 복권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협동농장으로 쫓겨난게 아니라 평양 인근에서 자숙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856059|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