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검사 (문단 편집) === 본 서버 공개 이후 === 2018년 1월 18일 본 서버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추가로 퍼스트 서버에서부터 지적되었던 스탠딩 동작이 수정해서 추가했다. [[http://blog.naver.com/niceboatsoss/221187755348|도트 비교]] 그러나 재탕이라고 비난받던 찌르기나 내려베기 등의 모션을 변경하지 않은 것을 보면 스탠딩 모션 변경은 다른 범주의 변화로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타 캐릭터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있었던 찌르기나 내려치기 모션과 달리 스탠딩은 겹치는 모션이 없었다. 오히려 변경된 모션이 귀검사 직업군과 유사한 편이다.] 또한 각 커뮤니티의 모션에 대한 반응은 어색하거나 딱딱하다는 평은 있을지언정 재탕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상기에 기술된 퍼섭 공개 시의 '대부분의 모션이 마창사와 너무나 흡사하다'는 반응이 마치 거짓말처럼 보일 정도. 실제 플레이를 해 보면 더욱 체감되는데, 스타일 자체가 다르고 사격 모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해 마창사의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이는 검술을 사용하는 모션만 따져 봐도 마찬가지. 2018년 2월에 퍼스트 서버에 히트맨과 스페셜리스트가 공개된 후, 2월 22일 정식 출시되었다. 2021년 4월 현존하는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진 각성을 받게 된다. 나이트, 마창사와 더불어 게임에서 가장 푸대접을 받는 직업이다. 오죽하면 이들 3인방을 묶어 [[아무거나]]로 부를 정도. 계수는 물론 딜을 넣는 구조도 상당히 안 좋은 형편이다.[* 그나마 마창사의 경우 대미지는 약하지만 딜 구조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잠재력은 있다.] 그나마 [[요원(던전 앤 파이터)|요원]]은 편의성과 유틸리티가 좋기 때문에 근근히 모습을 드러내지만 나머지 세 전직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요원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전부 시너지임에도 말이다(...). 그나마 늦게 나온 만큼 진 각성의 평균적인 퀄리티는 그럭저럭 유지된 편이다. 비록 이전에 진 각성을 받았던 직업군인 나이트는 원래도 그나마 좀 괜찮았던 [[카오스(던전 앤 파이터)|카오스]], 마창사는 [[듀얼리스트(던전 앤 파이터)|듀얼리스트]] 하나만 살아남고 모조리 몰락하면서[* 그나마 카오스는 전직 불문하고 성능이 죄다 구리다는 나이트 중에서 혼자 1인분은 겨우 하던 직업이 진 각성 받고도 현상유지되는 수준이었고, 듀얼리스트도 진 각성을 막 받은 당시에는 차라리 아무거나였던 시절이 더 셌다고 욕을 엄청 들어먹었다가 나중에 이례적으로 A/S 패치를 받으며 비로소 사람 구실을 하게 된 것이다. 그 A/S조차 못 받은 나머지 나이트 3자매와 뱅가드&드래고니안 랜서는 그대로 나락으로 직행했고, 다크 랜서는 진 각성 초기부터 준수한 계수를 받고 들어가긴 했지만 원래 이전부터 성능 자체가 저열해 현상유지에 그쳐 버렸다.]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는 이유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꽤나 잘 받은 편인데 우선 요원은 원래도 괜찮았던 만큼 계수 상향만 잘 받으면 날아오를 수 있었던 직업이었는데 암월비보가 누락된 점은 치명타였지만 다행스럽게도 다른 스킬들이 계수 상향을 잘 받았고[* 그래도 암월비보의 누락이 상당한 치명타여서 암만 아무거나 상태로도 퓨딜 탑텐이었다지만 진 각성을 받고도 현상유지였다는 문제점은 있다.], 문제점 개선을 제대로 받지 못한 트러블 슈터와 컷신이 가족사진이라고 놀림받는 히트맨은 대신에 계수를 무식하게 상향받았다. 물론 계수도 제대로 못 받고 연출도 망한 스페셜리스트만 빼고. 참고로 모든 전직의 공통점은 공격속도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다는 것이다. 기본 공격속도가 빠르고 채널링 요소가 적은 요원을 제외하면 트러블 슈터와 스패셜리스트는 공격속도에 따라서 딜이 들쑥날쑥하다. 그나마 히트맨은 두 직업보다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이 쪽도 채널링 스킬들이 하나같이 공격속도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