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크카드 (문단 편집) ==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가맹점 == * 우선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가맹점 전부.''' '직불형 신용카드'이니 당연히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니라면 체크카드도 쓸 수 없다. 법적인 문제 등이 얽혀서 그런 경우도 있고(예: [[복권]]판매점에서 카드결제는 불법이다.) 여튼 그러한 문제는 [[신용카드]] 문서 참고. * 체크카드는 원칙적으로 무승인 거래가 불가능하다. '''수기(手記)전표'''[* 카드가 읽히지 않아 카드결제기에 카드번호를 입력하여 승인을 내는 과정(KEY-IN 승인)과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르다. 물론 수기전표도 조회기 또는 전화를 통해 승인을 내고 승인번호를 기입해야 한다.] 거래가 불가능하다. 체크카드는 여신이 아니므로, 신용공여가 없으니 계좌 잔액이 결제 금액보다 큰지 반드시 전산조회를 해야 하는데(즉 카드사 승인이 떨어져야 하는데), 신용카드는 인터넷·전화가 안 되면 대안으로 (신용거래이니) 수기전표로 거래할 수 있지만 체크카드는 그럴 수 없다는 뜻이다. 한 예로, 인터넷 안 되는 곳이 거의 없는 국내에서는 사라지다시피하였지만,[* 항공기 내에선 POS기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기내면세품 구입과 같은 상황에선 체크카드를 받지 못한다.] 해외에서는 카드전표(영수증) 중에서 세 겹으로 된 찌지직 찌지직하며 인쇄되는 전표를 본 적이 있을 텐데, 이 전표 아래에 신용카드를 덧대고 전표 종이를 덧대 연필로 칠하면 볼록볼록한 양각 인쇄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본뜰 수 있고, 이를 통해 전표매입을 하면 무승인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수기전표매입이 흔했다.] 하지만 이러한 신용카드의 무승인 거래는 위에서 설명한 이유로 체크카드는 쓸 수 없다. 그래서 체크카드 중 많은 상품은 카드번호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대신 그낭 프린팅[* 전표 매입 문제 때문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체크카드에 양각 인쇄를 해주는 경우는 아주 간혹 있다.]되어 있고, '''Electronic use Only'''라고 적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양각 인쇄해봐야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기 때문. 혹여나 체크카드 내에 탑재된 선불[[교통카드]]([[티머니]], [[캐시비]] 등) 결제를 무승인 결제라고 착각하지 말자. 선불[[교통카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선불[[교통카드]]는 현금과 동일 취급하는 유가증권이다. (즉 잃어버리면 끝) 단 후불교통은 무승인이 맞다. 단, '''해외[[무승인]]은 가능'''하며, 가맹점 측에서 지급거절을 감수한다면 무승인 거래가 가능은 하다. 안 해주는 것일 뿐.[* 받아줬다가 물품대금을 못 받으면?] * 항공기내 승인 ([[면세점]] 및 [[저가 항공사]] 유료 [[기내식]], 유료 [[담요]] 등): 공중에 떠 있는 기내에선 인터넷이 안 되니 위에서 설명한 무승인(수기전표)거래를 이용한다. 이것은 '''공중'''에서만 해당하는 사항이며, 지상의 일반 면세점이나 기내 면세점 사이트, 기내식 사전 신청 사이트에서 출발 전 인터넷 연결해서 결제할 시에는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내 Wi-Fi 인터넷 요금 결제시는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이므로 체크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 무승인 절차 몇 시간을 못 참아서 [[조종사]]에게 ACARS로 항공사 중앙통제실과 교신해서 카드 번호 알려주고 승인을 내는 [[충공깽]]한 상황이 [[SB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59355|보도를 탄 적도 있었다.]] 비행에만 집중하는 것조차 힘든 조종사에게 카드 번호 교신까지 하는 것은 스트레스와 부담을 가중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대한항공 사내 게시판에는 중지 요청이 쇄도했으며, [[땅콩 리턴]] 사건이 일어난 지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 일어난 보도여서 당연히 국민들의 반응 역시 싸늘하기 그지없었다.] * 그리고 이 무승인 절차 덕분에 미처 블랙리스트에 안 오른 도난카드를 이용한 사고사용이 잦으며 또한 [[밀수]] 등의 사회문제로 불거지는 경우도 많다. * 구형 카드 자판기 - 지하철역에 있는 과자 자판기 등([[ITX-청춘]]열차내 자판기 포함). IC칩 인식은 되나 승인이 나지 않으며, 역시나 무승인 결제라서 그러하다. 긁는 방식은 되는곳도 있고 안되는곳도 있는데, 선불 [[교통카드]]와 달리 후불 교통카드는 '''분실정지''' 기능 구현을 위해 오로지 버스·전철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되어 있다.[* 선불 교통카드는 현재 분실 시 절대로 환불해주지 않는데, 교통카드란 것이 교통카드사와 실시간 통신 없이, 즉 '''승인 과정 없이''' 카드 내부에 기록된 잔액만을 바탕으로 거래하기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다. [[편의점]] 등 버스·전철 이외에 설치된 교통카드 단말기에는 분실카드 블랙리스트 정보가 없다. 당연히 버스·전철 외에는 (승인과정이 없는) 후불 교통카드 거래도 안 되게 막아놓았다. "내 카드는 비접촉 RF로 편의점 결제가 되던데?"라고 묻는다면, 그건 후불교통을 이용한 무승인 거래가 아니고 [[비자카드#s-5|Visa Contactless Payments]], [[마스터카드#s-6|Just Tap & Go™]], 또는 [[payOn]] 결제망을 통한 승인 거래를 쓴 것이다. 당연히 마그네틱결제/IC결제처럼 RF결제도 카드사의 승인이 떨어져야 결제가 완료된다. 그래서 카드 승인 SMS도 날아온다. 체크카드는 농협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에 해당기능이 장착 된 상품이 존재한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고.] [[티머니]] 대중교통안심카드와 같은 '''분실 신고가 되는''' 선불 [[교통카드]]가 버스·전철에서만 쓸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원리이다. 단 국민 나라사랑카드와 하나 체크카드는 예외적으로 후불교통으로 자판기 무승인 결제가 가능하다.[* 국민 나라사랑카드의 경우 후불교통 결제일에 출금되며, 하나 체크카드의 경우 후불교통 이용 내역이 인입되는 시점에 즉시출금된다.] 단, 결제 즉시 출금되는 형태의 자판기는 사용 불가능. * 다만 최근에 설치되는 [[캐시비]] 기반의 일부 자판기는 후불교통 체크카드라 하더라도 접촉식과 비접촉식이 모두 통용 되며 결제 즉시 출금되고 카드 승인 SMS도 발송된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도 자판기에서 사용해 본 결과 무승인결제로 들어간다. 또한 공항철도에 설치된 자판기나 최근 코레일이 관리하는 역사의 일부 자판기에 장착된 신형 단말기[* 두께가 두꺼운 카드 결제기의 서명패드를 장착해 놓은 듯한 오렌지색 태두리에 검은프레임속 녹색 터치스크린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는 체크카드(후불교통 말고 체크카드)의 IC칩도 인식이 되어 결제가 된다. (하나, 신한, 우리의 경우) * 해외 [[렌터카]], [[호텔]] 등: 사용 후 추가 후청구의 가능성이 있는 가맹점 - 다만 [[하나카드]]처럼 즉시출금 방식이 아닌 홀딩방식은 가능 * [[신용카드]]를 이용한 본인 인증: 엄밀히는 매출이 나는 가맹점 개념은 아니지만 신용카드는 가능한데 체크카드가 가능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이동통신 3사의 카드 인증 시스템. 범용공인인증서 대신 체크카드로 인증하려면 [[신용카드]]를 사용하라는 식으로 오류가 난다. NICE나 EasyCheck같은 신용정보회사의 대행서비스에서는 대부분 체크카드도 가능하긴 한데, 이쪽은 아예 카드사 자체를 가린다. 단, [[나라사랑카드]]는 체크카드 중 유일하게 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 [[Apple]] 계정의 성인인증: 13세 미만인 사람에게 애플 계정을 만들어주려면 성인 인증이 필요한데, 체크카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신용 카드로 인증을 해야한다. 다만, 가족공유의 대표가 될 때는 체크카드를 공유된 지불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