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임버 (문단 편집) ==== [anchor(랑데부)]E - {{{#ff4654 랑데부(Rendezvous)}}} ==== || [[파일:Chamber_E.png|height=80px]] ||{{{#!wiki style="word-break: keep-all" '''순간이동 앵커를 설치합니다. 지면에서 앵커 범위 내에 있을 때 다시 활성화하면 앵커로 빠르게 순간 이동합니다. 앵커는 회수하여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 ||<^|1> [[파일:발로란트_충전량1.png]] ||'''재사용 대기시간 30초'''|앵커 파괴 시 사용 불가|시전 시간 0.1초|앵커 체력 50|랑데부 활성화 범위 13m || ||<-2> [include(틀:video, src=https://assets.contentstack.io/v3/assets/bltb6530b271fddd0b1/bltf1c12ab8f1c119bc/618d9fd2fb61e4021ad339f0/VAL_broll_EP03-3_Chamber_E.mp4, width=400, height=225)] || ||<-2> [*참고 해당 영상은 리워크 전 영상 이므로 스킬 설명과 영상이 달라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다. 리워크 이전에는 앵커를 두 개 설치하고, 한 앵커 주변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다른 앵커의 위치로 순간이동하는 스킬이었다.] || >'''"완벽해.", "자, 됐다.", "다 됐어."''' >'''"Perfect.", "On setup.", "This should do."''' >-앵커 설치 완료 > >'''"이동 준비 완료.", "장치 준비 완료."''' >'''"Teleport is ready."''' >-스킬 재충전 완료 > >'''"너무 멀어!"''' >'''"I'm too far!"''' >- 순간이동 범위 바깥에 있는 경우 > >'''"장치 작동 중단.", "이동 장치 파괴."''' >'''"Teleport's gone.", "Teleport's broken."''' >-앵커가 파괴되었을 경우 >'''"잘 있으라고!", "안녕히!", "잘 가라!"''' >'''"Away!", "Good bye!", "Farewell."''' >- 적 처치 후 스킬 사용 앵커를 설치하면 앵커 주변에 있을 때 해당 앵커로 순간이동할 수 있다. 앵커를 회수 및 순간이동할 경우 쿨타임이 돌게 되는데, 이미 쿨타임이 돌고 있을 때는 앵커를 회수해도 쿨타임이 증가하지 않는다. 이 스킬 덕에 체임버의 생존력이 상당히 높다. 순간이동의 선딜레이가 매우 짧아서[* 제트의 순풍, 레이나의 무시와 같은 완전 즉발기는 아니어서 순간이동을 시전하고도 0.5초 정도의 아주 짧은 피격 판정 시간은 존재한다.] 랑데부의 위치가 노출되지 않았다면 적과 교전 중 위험에 빠졌을 때 생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슷한 스킬의 요루와는 달리 대부분의 경우 회피가 가능한 대신 공중에선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바닥에 떨어뜨리는 요루와는 달리 조금 높은 지대에도 설치가 가능해서 수직 이동이 가능하다. 참고로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순간 이동 범위 내에 있으면서 순간 이동이 쿨타임이 아닐 경우] 적 강조 색상과 상관없이 조끼의 색깔이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뀐다. 체임버 본인의 1인칭 시점에서도 화면의 양 좌우 가장자리에 노란색 문양이 생긴다. 위의 영상에서도 확인 가능. 물론 랑데부를 시전했을 때 상술된 아주 짧은 피격 판정 시간동안 피해를 받아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 매커니즘이 약간 독특한데, 사망한 위치에서 바로 가지고 있던 총기와 스파이크는 그 자리에 드랍하게 되지만 시체만 순간이동하게 되는 지점에 위치하게 된다. 이로 인해 랑데부 시전 중 사망한 체임버의 총기나 스파이크를 얻기 위해서는 체임버가 사망한 위치로 가야하지만 정작 아군 세이지가 체임버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순간이동이 된 시체로 가야한다. 그래서 막상 체임버가 부활하고 나서도 꼴랑 클래식 한 자루나 헤드헌터만 들고 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순간이동 사용 대사는 없지만, 적을 처치한 후 순간이동을 사용하면 특수 대사가 출력된다. 이런 생존기를 가진 영웅이 다 그렇지만 보통은 교전 지역에서 벽이나 엄폐물을 끼고 싸우려하기 때문에 진입 전부터 위치를 대략적으로 추측하고 들어가는데, 체임버는 개활지나 통로 한가운데 등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교전해 이득을 보고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빠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랑데부가 가장 큰 힘을 낼 때는 오퍼레이터 혹은 역작(X)와 조합할 때인데, 한방 쏘고 나서 느린 연사력으로 높은 리스크를 지닌 두 무기의 약점을 완벽히 보완 가능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한방 쏘고 튄다. 이 무기들로 적을 무사히 잡았더라도 적 추가 증원이 바로 뒤따라오거나, 아예 총알이 빗나가 죽기 딱 좋은 상황에 처했을 때 랑데부 하나로 완벽한 생존이 가능해진다. 또한 한 번에 헤드를 못 따면 꼼짝 없이 죽어야하는 마샬에게도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는 셈이다. 단순 후퇴용이 아닌, 일반적인 무빙으로는 가지 못하는 고지대를 올라가는 데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이런 방면으로는 제트, 레이즈도 있지만 그들은 기본 스킬이 아니라서 크레드를 소모해야 하며 횟수도 제한되어 있다. 게다가 저 둘은 '갈 수 있다'는 선에서 끝나지만 체임버는 재사용으로 안전한 후퇴까지 보장받는다! 특히 체임버가 수비 팀일 경우 전혀 상상도 못한 기상천외한 장소에서 진입하는 공격 팀의 뒤통수를 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체임버를 유사 엔트리로도 기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진입 시 좀 더 과감하게 몸을 들이대다가 위험하면 바로 안전하게 빠지는게 가능하기에 제트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물론 제대로 된 엔트리처럼 각을 지우거나 안전하게 진입 자체를 보조하는 스킬이 있는건 아니므로 완벽한 엔트리는 아니지만 엔트리를 보조하며 선두에 서고 몸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해준다. 수비때 생존기, 교란기로써의 성능은 말할 것도 없으니 공수 양면으로 우월한 스킬. 이렇듯 순간 이동이라는 강력한 유틸에 크레드도 소모하지 않고, 횟수 제한도 없어서 사용자가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포텐셜이 무궁무진하...였으나 너프를 먹은 지금은 안전한 단거리 후퇴기로써의 의미만 남게 되었다. 다만 어떻게 쓰던 회수는 잊지 말고 제때 하자. 자주 쓰기 위해서는 쿨타임을 최대한 빨리 돌리는 게 중요하고, 혹시나 적이 파괴하면 라운드 내내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단점으로는 제트, 레이나가 가진 생존기와 다르게 즉발이 아니라는 것. 0.5초 정도의 짧은 시전 후에 순간이동이 되며, 이 시간에 헤드를 따이거나 오퍼레이터에 맞으면 그냥 죽어야한다. 사실 그래서 두 요원처럼 교전 도중에 죽을 것 같으면 빠지는 용도가 아니라, 적을 처치하고 나서 위치를 바꿔 정보에 혼란을 주거나 운이 좋다면 일대다 전투에서 트레이드를 방지하는 정도에 그친다. 사실 상대가 평균 정도의 실력만 되어도 이 랑데부의 후딜 때문에 1대2 이상의 전투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체임버쪽이 죽기 쉽다. 랑데부 설치 역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위치를 들키더라도 랑데부의 이득을 볼 것인지, 완전히 기척을 죽이고 싸울지 잘 선택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